언넝 잊는게 좋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정모로... 사람 살기 덜? 좋은 강릉을 갔었잖아요...^^

여기서 그케나 좋던 날씨로 기분좋은 출발을 하며 설레이는
가슴을 부여안고 동으로~ 동으로~

근디... 가면 갈수록 우중충~해 지는디... 대관령 첫 터널을
빠져 나가니께 안개가 잔~뜩~~~~~~~ 장난 아니더군요...
안개가 서~서히 굵어지는듯 싶더니 이내 비로 바뀌더니~~
강릉을 내려가니 때아닌 비가~~~~~~ ㅠㅠ~~~~~~~~~

오는 길에도 대관령 마지막 터널을 빠져 나옹께 언제 그랬냐
는듯 반~작 해가 나더라구요... 역시... 사람 사는곳은 영서가
짱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고속도로상 에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 간
다고... 또 몇차례 배틀째기(페르 모빌이랑)를 함 했었죠...^^

무거운~ 누구를 태우고도 굉음 없이 대관령 고갯길을 채 올라
가는 제 늠늠 모빌이 어제는 방음발도 좀 받고 힘도 잘 나오고
아주 굿~ 이었답니다...ㅋㅋㅋㅋㅋ^^

(한마디로 4천 알퓀서도 굉음 없이(방음발을 받아서...) 유유~
히 잘 올라 가더라는 야그...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이씨유가 고속에 학습이 되어진듯... 오늘 저속으로
시내 주행을 하니... 차가 텨나가지 못혀 안달을 하는듯한 소릴
내길래... 어제의 기억을 지워주고자... 이쓔, 티쓔 리셋을 해 주
었답니다...^^

어제... 월매나 힘들었겠습니까 제 늠늠이가... 그 무거?운걸 태우
고서... 쥔은 달리래지... 힘은 들지... 죽을똥 쌋을듯 싶어 안좋은
기억은 얼릉 잊는것이 좋다~!!! 그 무겁던건 잊어버리~~!!! ㅋㅋㅋ
기억을 지워주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