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우스... 오늘 쓰러짐...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59
- 2006.04.09. 00:27
제우스... 오늘 죽다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ㅠㅠ~~~~~~~~~~~~
오늘 역시... 아침 10시부텀 댐벼서리 하루 죈~죙일 다이에 매달렸네요...
역시나 쐬꼴이 빠지는 작업의 연속에... 힘든 고행의 길... 스포넷에 또
12시가 넘어서리 첫 접속...(방금 수업이 끝났지요... 아... 셤 준비 기간)
방음 다이가 이케... 힘들고... 고난의 길 인줄 정말 몰랐네요... ㅠㅠ~~
이게 대체 언제부텀 하는거여... 연짱 3일짼가...?? 흐미~~~~~~~~~
차는 지금 다~ 분해가 되어서리 바깥에 서 있습니다... 부품들은 여기저기
어수선 하게 즐비해 있고... 오늘 하루죙일 하다가 다 못긑내고... 저녁에
수업을 하고... 11시 부텀인가 수성방음제 발라놓고 들어왔습니다...
낼도 하루 죙일 해야 끝을 맺을듯... 제 성격상 꼼꼼히 안되면 다시하는지라
시간이 무진장 많이 걸리네요... 오늘도 아주 쑈를 하고 들어왔네요...ㅋㅋㅋ
아침에 꽁에게 연장을 빌려서리 집에와서 차를 뜯으려 하는데... 어케 글케
꼭 필요한 연장만 없던지... 다시 제가 다니는 카센타 가서 연장 공수 탈거를
하고... 황사가 심했던 하루 죙일 개고생을...
제가 재료에 넘 욕심을 냈는지 방진패드 작업이 넘 두꺼워서리 다른사람의
몇배는 힘이 들어간듯... 아주 죽는줄 알았네요...ㅠㅠ~~~~~~~ 뭏든...
낼이면 당분간 할 다이는 끝이 날듯...
(엔진 방음만... 휀더와 문짝은 마눌님의 눈초리와 재료비가 넘 들어서리 담달에...)...
오늘 역시... 아침 10시부텀 댐벼서리 하루 죈~죙일 다이에 매달렸네요...
역시나 쐬꼴이 빠지는 작업의 연속에... 힘든 고행의 길... 스포넷에 또
12시가 넘어서리 첫 접속...(방금 수업이 끝났지요... 아... 셤 준비 기간)
방음 다이가 이케... 힘들고... 고난의 길 인줄 정말 몰랐네요... ㅠㅠ~~
이게 대체 언제부텀 하는거여... 연짱 3일짼가...?? 흐미~~~~~~~~~
차는 지금 다~ 분해가 되어서리 바깥에 서 있습니다... 부품들은 여기저기
어수선 하게 즐비해 있고... 오늘 하루죙일 하다가 다 못긑내고... 저녁에
수업을 하고... 11시 부텀인가 수성방음제 발라놓고 들어왔습니다...
낼도 하루 죙일 해야 끝을 맺을듯... 제 성격상 꼼꼼히 안되면 다시하는지라
시간이 무진장 많이 걸리네요... 오늘도 아주 쑈를 하고 들어왔네요...ㅋㅋㅋ
아침에 꽁에게 연장을 빌려서리 집에와서 차를 뜯으려 하는데... 어케 글케
꼭 필요한 연장만 없던지... 다시 제가 다니는 카센타 가서 연장 공수 탈거를
하고... 황사가 심했던 하루 죙일 개고생을...
제가 재료에 넘 욕심을 냈는지 방진패드 작업이 넘 두꺼워서리 다른사람의
몇배는 힘이 들어간듯... 아주 죽는줄 알았네요...ㅠㅠ~~~~~~~ 뭏든...
낼이면 당분간 할 다이는 끝이 날듯...
(엔진 방음만... 휀더와 문짝은 마눌님의 눈초리와 재료비가 넘 들어서리 담달에...)...
댓글
9
[강원]제우스
[강원]대관령^^*
[강원]제우스
[강원]제우스
[서경]엘스따노
[충]♪브라보♬
[강원]대관령^^*
[강원]컬링맨
[강원]제우스
00:33
2006.04.09.
2006.04.09.
재료를 나를 좀주지....남주긴아깝고..
내차하러니 넘 두꼅게해서리
작업상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히히
난 그맘 알지....충분히... 후다닥===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내차하러니 넘 두꼅게해서리
작업상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히히
난 그맘 알지....충분히... 후다닥===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00:43
2006.04.09.
2006.04.09.
ㅋㅋㅋㅋㅋㅋㅋ 춘천오세요 형님... 2.8T의 두거운 방진재 손맛을 함 보시면...
형님 달라소리 안하실듯...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형님 윗 리플... 방음을 하셨단 얘기예요? 뭐예요? 아리송~하네...)
형님 달라소리 안하실듯...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형님 윗 리플... 방음을 하셨단 얘기예요? 뭐예요? 아리송~하네...)
00:51
2006.04.09.
2006.04.09.
00:54
2006.04.09.
2006.04.09.
02:11
2006.04.09.
2006.04.09.
07:01
2006.04.09.
2006.04.09.
10:53
2006.04.09.
2006.04.09.
이거이거.....5월이 되면 제우스님 엠보싱 해드려야 하는데....점점 걱정이 되네요...
"제 성격상 꼼꼼히 안되면 다시하는지라 시간이 무진장 많이 걸리네요..." <= 이부분이 맘에 걸림=3=3=333
"제 성격상 꼼꼼히 안되면 다시하는지라 시간이 무진장 많이 걸리네요..." <= 이부분이 맘에 걸림=3=3=333
14:42
2006.04.09.
2006.04.09.
ㅋㅋㅋㅋㅋ 형님~~ 모잘라서 휀더는 못했어요... 드릴게 없어요...^^
컬링아... 부담갖지 말고 뎀벼보자... 여러 사이트 다니면서 천정 하는거 봤는데
어려울거 별로 없을듯... 지붕 뜯는 방법도 캐치 되었고... 하기만 하면 되야...^^
뭐 약간의 주름은... 감소하고(다이이니...)... 맘편히 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
컬링아... 부담갖지 말고 뎀벼보자... 여러 사이트 다니면서 천정 하는거 봤는데
어려울거 별로 없을듯... 지붕 뜯는 방법도 캐치 되었고... 하기만 하면 되야...^^
뭐 약간의 주름은... 감소하고(다이이니...)... 맘편히 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
20:04
2006.04.09.
2006.04.09.
아침에 카센터서 엔진커버와 본넷내장재를 탈거하고 타봤을땐...좀 소음이 증가했지만 그리 소음에
영향을 받는줄 몰랐는데... 카울을 띠고 운행을 하니 흐미~~ 장난 아니데요... 완전 트럭 소리가...
지금... 엔진 방음을 하고 있는 저에겐 아주 커다란 경험을 하였지요...ㅋㅋㅋㅋㅋㅋ 스포티지의 쌩음
어떨지 궁금하지들 안으세요...?? 흐~억 장난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