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 흐 허리아포.
- [강원]깡똘
- 조회 수 161
- 2006.03.02. 16:10
28일 일도 일찍 끝내고..눈온다는 소식에...
삘삘거리고 원주로 내려가보니..웬 눈은 안보이고 바람만 쓍~~~~~~~~~~~~~~ 썰~~렁..
그래도 눈오기를 기다리며...11시경 뉴스를 들어보니 산간지방에 폭설주의보만 내리고...눈왔다는 소리는 암대도 안하네..
뭐 이래저래 자고 아침 눈뜨자마자 뉴스를 보니 뭐 대관령 5cm 으............... 완정 뻥이다.............
그래도 혹시 몰라..동 트는시간전에..차를 몰고..횡성지나 평창지나..대관령 까지.. 아~~
내가 뭔죄가 많아 눈구경 제대로 못한단 말인가..
어쩔수없이 철수..집에오니..1시
점심먹고..이불 뒤집어 쓰고 쒹~쒹~~ 쓰파.. 이게~뭐야~~ 속쓰린거...뒤로하고..
한잠 때리고 났는데...헉..이럴수가....허리가 딥따루 ~~
하여튼 지금까지도 아파서..제대로 거동도 몬하고.
뭐 오늘오전도 원주는 한 8cm정도 눈이 내린거 같은데...오전은 이리저리 일보고 12시경 버스 타고..서울로..
에.................이..참나 눈구경 힘들게 하고..
삘삘거리고 원주로 내려가보니..웬 눈은 안보이고 바람만 쓍~~~~~~~~~~~~~~ 썰~~렁..
그래도 눈오기를 기다리며...11시경 뉴스를 들어보니 산간지방에 폭설주의보만 내리고...눈왔다는 소리는 암대도 안하네..
뭐 이래저래 자고 아침 눈뜨자마자 뉴스를 보니 뭐 대관령 5cm 으............... 완정 뻥이다.............
그래도 혹시 몰라..동 트는시간전에..차를 몰고..횡성지나 평창지나..대관령 까지.. 아~~
내가 뭔죄가 많아 눈구경 제대로 못한단 말인가..
어쩔수없이 철수..집에오니..1시
점심먹고..이불 뒤집어 쓰고 쒹~쒹~~ 쓰파.. 이게~뭐야~~ 속쓰린거...뒤로하고..
한잠 때리고 났는데...헉..이럴수가....허리가 딥따루 ~~
하여튼 지금까지도 아파서..제대로 거동도 몬하고.
뭐 오늘오전도 원주는 한 8cm정도 눈이 내린거 같은데...오전은 이리저리 일보고 12시경 버스 타고..서울로..
에.................이..참나 눈구경 힘들게 하고..
댓글
난 안보이시길래 부그로 간줄 알았제(강한자가 살아 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자다...?)...ㅋㅋㅋㅋㅋㅋ^^
허리가 글케 아파서 어케요... 몸조리 잘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