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그런지 다들
조용하게  시간들을 보내시는것 같아서여
이젠 서서히  기지게를 펴고 강원방을  또  활기차게
만들어야  할 시기가 점점 닥아 오는것은
어느덧 봄이  성큼 왔다는 걸까요???

무탈하시죠????
3월에 정모도 있을꺼구 이제 봄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망들이 물밀듯이 닥아 올겁니다
서서히 차량관리 좀 하시고여
움추렷던 가슴도 활작펴고 시원한 공기 한번 마셔 보십시요
비단    차가운 공기의 맛만은 아닐겁니다...

혼자 두절두절....헤헤
안녕들하시죠??궁금하기도 하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