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2005년이 가고... 병술년의 새해가 음으로 밝아오고
있습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설이네요...^^

귀성길에 오르시는 회원님들 쾌적한 운행으로 안전운전 하시고...

새해에도 따스한 마음 함께 느낄수 있는 포근한 자리로... 즐거움을
함께 나눌수있는 가족과 같은 자리의, 스포넷 강원방이 될수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으신 선, 후배님들 병술년의 한해 역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토욜 출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