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니와지니랑 반나절 놀았네요...^^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281
- 2006.01.26. 14:50
오늘...이른?아침 잠결에 들리는 문자메시지 소리(제 폰은 문자 내용을 음성으로 야그...)
가 들리더군요...평소에도 못듣던 문자 소리가 오늘은 어케 잠결에 들리데요...
내용인 즉슨 으니와지니가 집앞에서 나를 호출하는 소리... 순간 정신이 퍼뜩 들데요...ㅋㅋㅋㅋ
얼렁 일나서리 옷을 주섬주섬... 곤~히 자는 마눌님도 흔들어 깨우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반가운 얼굴로 으니와지니가 집앞에 있데요...ㅋㅋㅋㅋㅋㅋ 넘 일직 온건 아니죠...? 하며...
ㅋㅋㅋㅋㅋ 자다가 말고 동호회 오프활동 해보기는 첨인듯...
집에서 커피 한잔하며 이야그 저야그 하며 놀다가 으니와지니차 ECU 리셋도 해주고... 시험주행
도 하고... 그러다가 마눌님이 해주는 요상시런 퓨전 뭐시껭이 를 점심으로 같이 먹고...
좀 전에 갔네요... 만나면 뭔 할얘기가 그래 많은지 이렇다할 얘기도 없음서도 줄~창 떠드느라...
어... 방금 으니와지니 문자가... 좀전에 헤어졌는디... 온의점에 가있다네요... V벨트교체 요구를
했는디...낼 갈아준다고 그런다네요... (ㅠㅠ 나도 갈아야 되는디...) 온의점 갈줄 알았음 같이 갔잖아 ㅠㅠ....
(지금...글 쓰랴...으니와지니랑 문자 하랴... 정신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따가 가서 교체요구 좀 해야 쓰것네이~~~~~~~~~~ 으니와지니야 낼 온의점 갈때 같이가자...
난 한 10시 이후부텀 12시 전에 교체하면 되거들랑~~~ 낼 꼭 같이 가~~~~~~~
가 들리더군요...평소에도 못듣던 문자 소리가 오늘은 어케 잠결에 들리데요...
내용인 즉슨 으니와지니가 집앞에서 나를 호출하는 소리... 순간 정신이 퍼뜩 들데요...ㅋㅋㅋㅋ
얼렁 일나서리 옷을 주섬주섬... 곤~히 자는 마눌님도 흔들어 깨우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반가운 얼굴로 으니와지니가 집앞에 있데요...ㅋㅋㅋㅋㅋㅋ 넘 일직 온건 아니죠...? 하며...
ㅋㅋㅋㅋㅋ 자다가 말고 동호회 오프활동 해보기는 첨인듯...
집에서 커피 한잔하며 이야그 저야그 하며 놀다가 으니와지니차 ECU 리셋도 해주고... 시험주행
도 하고... 그러다가 마눌님이 해주는 요상시런 퓨전 뭐시껭이 를 점심으로 같이 먹고...
좀 전에 갔네요... 만나면 뭔 할얘기가 그래 많은지 이렇다할 얘기도 없음서도 줄~창 떠드느라...
어... 방금 으니와지니 문자가... 좀전에 헤어졌는디... 온의점에 가있다네요... V벨트교체 요구를
했는디...낼 갈아준다고 그런다네요... (ㅠㅠ 나도 갈아야 되는디...) 온의점 갈줄 알았음 같이 갔잖아 ㅠㅠ....
(지금...글 쓰랴...으니와지니랑 문자 하랴... 정신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따가 가서 교체요구 좀 해야 쓰것네이~~~~~~~~~~ 으니와지니야 낼 온의점 갈때 같이가자...
난 한 10시 이후부텀 12시 전에 교체하면 되거들랑~~~ 낼 꼭 같이 가~~~~~~~
댓글
8
[전]티지넷구
[강원]제우스
[강원]으니와지니
[강원]으니와지니
[강원]제우스
[서경]臨戰無退™
[충]돈빠다
[강원]꽁구리덩
14:54
2006.01.26.
2006.01.26.
대원지프랜드서 8마넌에 사서리 달았는디...요넘이 좀 생각보다 약합니다...
그리하야 며칠전 깨져서 떼어냈습니다...ㅠㅠ 몇달 못썼는디...내돈 8마넌~~~~~~~
이넘을 달면...약간의 풍절음도 발생하고... 기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글구...
누가 본넷에 기대 앉거나 그러면... 본넷속에 브라켓 부분이 바로 아작~ 하더군요...
추천해 드릴만한 외부꾸미기는 아닌듯 싶습니다... 참고하시길...^^
케케케케~~~~ 으니와지니 덕분에 V벨트 갈게 되었습니다... 아까 같이 가지그랬냐구
투덜댔두만... 으니와지니가 직접 다시가서리 내껏까지 낼 갈수있게 단도리(일본어?)를
해 놓아주었네요...에고 고마우라~~~~ 난 가만히 앉아서리 문자메시지만 두드렸는디...
뭏든...낼 아침에 으니와지니랑 온의점 가서 V벨트 교체받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하야 며칠전 깨져서 떼어냈습니다...ㅠㅠ 몇달 못썼는디...내돈 8마넌~~~~~~~
이넘을 달면...약간의 풍절음도 발생하고... 기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글구...
누가 본넷에 기대 앉거나 그러면... 본넷속에 브라켓 부분이 바로 아작~ 하더군요...
추천해 드릴만한 외부꾸미기는 아닌듯 싶습니다... 참고하시길...^^
케케케케~~~~ 으니와지니 덕분에 V벨트 갈게 되었습니다... 아까 같이 가지그랬냐구
투덜댔두만... 으니와지니가 직접 다시가서리 내껏까지 낼 갈수있게 단도리(일본어?)를
해 놓아주었네요...에고 고마우라~~~~ 난 가만히 앉아서리 문자메시지만 두드렸는디...
뭏든...낼 아침에 으니와지니랑 온의점 가서 V벨트 교체받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16:02
2006.01.26.
2006.01.26.
오늘 신세 많이 졌구요..
퓨전~ 뾰로롱! 정말 맛있었다고 형수께 전해주세요..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놀아주신 행님네 가족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낼 만나요..
퓨전~ 뾰로롱! 정말 맛있었다고 형수께 전해주세요..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놀아주신 행님네 가족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낼 만나요..
19:48
2006.01.26.
2006.01.26.
아 이시간에 왠 리플이냐구요?
다름아닌 당직..^^
예전 직장에서는 맞보지 못한 삶의 여유도 느낄 수 있고..
하지만 휴일 숙직은 좀 아니라고 보지만 아직 밥이 안되기 때문에 패스..
암튼 나름대로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볼랍니다..
다름아닌 당직..^^
예전 직장에서는 맞보지 못한 삶의 여유도 느낄 수 있고..
하지만 휴일 숙직은 좀 아니라고 보지만 아직 밥이 안되기 때문에 패스..
암튼 나름대로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볼랍니다..
19:51
2006.01.26.
2006.01.26.
00:15
2006.01.27.
2006.01.27.
01:37
2006.01.27.
2006.01.27.
06:50
2006.01.27.
2006.01.27.
09:21
2006.01.27.
200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