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문신이라면...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57
- 2006.01.18. 00:59
![](/files/attach/images/12661689/299/738/012/strange1137428966.jpg)
데일리 미러 등 영국 언론들은 13일 아름답고도 '쇼킹한' 문신의 주인공을 소개했다.
사우스햄튼에 거주하는 카밀라 레스니악(23세)의 가슴 윗부분에는 9개월 된 딸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타투 아티스트인 남편(34세)은 이 '걸작품'을 네 시간 동안의 작업 시간을 걸쳐 완성했다고.
카밀라는 "딸 주젤라는 내 생애 첫 아기이며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가슴에 영원히 모습을 남기고 싶었다"면서
"너무나 아름답다고 믿으며 이미 나의 일부분이 되어 있다. 딸이 커서도 자랑스럽게 여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찬사를 받는 이 독특한 문신은 TV 프로그램 '마이애미 잉크'의 연출자의 시선을 끌게 되었고,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소개될 전망이라고.
부부는 폴란드 사람인데 최근 남편이 일자리를 구하면서 영국으로 이주했다. (어데선가 펌)
[이런 문신이라면...나도 함 해보고 싶다... 내 가슴에 우리 아들 율의 얼굴을 새겨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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