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시간 내내... 도색에 매달려서리 완성... 저녁시간에 장착을 하려 했었는디...
사포자국이 좀 있는 바람에... 도색을 약간 도톰히 했더니만... 표면이 빨리 굳지를 안더군요.
그리하야 오늘 낮 까지 도색을 굳힌후... 지금 장착을 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릉의 캠님의 정성어린 손길이 묻은 아이라인 이어선지... 더욱 더 소중히 여겨지더라~~는...

근디...따뜻한 봄이 되면 도색을 한번더 해야겠더군요... 분명... 어제 은비단 페인트로 사포자국
을 완전히 덮은후... 투명을 도포하였는디... 투명 도포후 1시간 정도 지나고... 완전히 굳었는지
확인을 하러 옥상을... 흐미~~~~~ 휘발성이 강한 투명 페인트가 도포되며 은비단 페인트가~~
사포자국으로 녹으며 침전을 했는지... 다시 사포자국이(약간의 기포와 함께...) 흑흑흑흑흑~~~

도색을 다시 하려다가... 도색 두께가 넘 두꺼워 질까봐... 일단은 걍 장착을 해 보았네요...^^

근디... 장착을 하고나서 험상 궂어진 제 티지를 보니... 아주 맘에 쏙 들더라구요~~~~~~~~~~
강릉의 캠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캠아...이거 넘 고맙게 잘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