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ㅡㅡ;

어머니모시고 명동에서 잠시정차...ㅡㅡ;

비상깜박이 키는 순간... 좌절 ㅡㅡ;

부르르르릉~~ 부르르르릉~~~부르르릉....

아시죠.. 저기가 모자르더군요..옛날부터 나왔던말... 전기가 부족해 스포가 운다는.... 그전설이 결국....

유난히 어제 심하게 울더군요... 몸에...저절로 충격이... 오디오 틀어도 신경에 상당히 거슬리고..짜증이나고.. 따른거 다 죽여도..증상은..

꼭 비상등을 키면 울더군요.... ㅡㅡ; 슈퍼하이플렉스 LED의 힘인가하는 생각이 ㅡㅡ;

어제 말로만 듣던 드라이브시에 울렁인가 덜컹인가?? 부르르 떠는 증상도 경험을,,,,

오늘도...한번느끼기 시작하니..자꾸 느끼내요...신경을 더 써서 그런지 ㅡㅡ;

일단 전기는 핫이즈나미로 해결을 봐야할거 같은데...접지때문에 걱정이....

잘만하면 어머니께서~~ 생일선물 못해주신 선물로 마술이 삼탄도 질러주실분위기~~ㅋㅋ

뭐~~   큰문제는 아니고 사소한 문제이고 어차피 알고 있는거기 때문에 왠만하면 참고 넘어갈렵니다...

하지만~~ 실험정신으로 조금이라도 더 좋게 타기위해 노력을...

아...10200탓내요..엔진오일도 못갈고 있내요 ㅡㅡ;   아...돈이 너무 부족해요 ㅡㅡ;

요번주부터 로또를... 3등만되라..더도 안바란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