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니와 지니 형님께서 저를 살려주셨내요^^
- [강원]꽁구리덩
- 조회 수 422
- 2005.11.25. 15:15
ㅋㅋ 아침부터 하루종일 우편물에 파묻혀 살고있었는데~~
으니와 지니 형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셨내요~~ㅋㅋ
너무너무 감사감사^^
깜짝 놀랐내요^^ 열심히 봉투 붙이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오시는데~~ 많이 뵌 분이~~ㅋㅋ
아아~~ 후광이 보이는 듯 했답니다~~ㅋㅋ
매점에서~~ 이 추운날 아이스크림 먹으며. 코팅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루종일 파묻혀 있었더니~~ 머리가 안돌아가더군요~~ㅋㅋ
뭐 하여간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었답니다~~
바쁘시더라고요~~ 여기저기 돌아다니셔야 하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뭐~~ 결론은~`
너무너무 반가웠다는 겁니다^^ ㅋㅋ
으니와 지니 형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셨내요~~ㅋㅋ
너무너무 감사감사^^
깜짝 놀랐내요^^ 열심히 봉투 붙이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오시는데~~ 많이 뵌 분이~~ㅋㅋ
아아~~ 후광이 보이는 듯 했답니다~~ㅋㅋ
매점에서~~ 이 추운날 아이스크림 먹으며. 코팅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루종일 파묻혀 있었더니~~ 머리가 안돌아가더군요~~ㅋㅋ
뭐 하여간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었답니다~~
바쁘시더라고요~~ 여기저기 돌아다니셔야 하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뭐~~ 결론은~`
너무너무 반가웠다는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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