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들 하셨나요~

꼼입니다~ㅎㅎ

요즘 되는 일이 없어서 좀 바쁘네요....ㅠㅠ

이래저래 2010년이 벌써 8월입니다 한 것도 없고 ㅋㅋㅋ

여전히 일 집 일 집 입니다.

활동 좀 해야하는데...

와이프 배가 남산이라 어디 가지도 몬하고 집에만 틀어 박혀서..쩝...

그래서 요즘 협상 중입니다..세차 번개라도 어떻게 안 될까...ㅋㅋ

와이프가 천안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없으면 혼자 심심하고 외로워 해서
저 혼자 어딜 몬 가네요...

너무 간만에 들러서 지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