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병원일찍갔다가(7시 30분에 병원이 열어요 --;;;) 10시쯤 세이프에 도착했습니다...
엔진오일갈고 연료필터갈고..
인젝터 점검했는데...
0, 0, 0.1, 0.2 나왔다는데...
아주 좋아서 머라 못하겠다고 정비사가 그러더군요...
그리고 다음에 왔을때.. 타이밍벨트하고 인젝터 크리닝, 흡기크리닝, 파워오일 교체 하라고 하더군요...
위에껀 사장님이...
라디에이터 쪽 벨트에서 소리난다네요.. 흠..
10만되면 갈아야죠.. 지금 9만 2천 정도 됐응게.. ㅠㅠ
근대 인젝터 찍어서 저정도 나오면 괜찮은건가요? ^^
그리고 바로 전에 썬팅한데 가서 A/S 받았습니다..
운전석쪽 창문은 제 과실같다고 해서 안하고..
걍 썬룹하고 조수석 뒷자리만 했습니다..
금방하더군요..
다 끝내고 집에와 있는데.. 비 엄청 오더군요.. 세차하면 비가오는 --;
얼마전에 내부세차도 할겸 세차를 맡겼었는데.....
찾으로 가니깐 바로 비가오는 바람에.. ㅠㅠ 외부는 이미.. 엉망진창 ㅋㅋㅋㅋ
안타까움에.. 눈물이.. ㅠㅠ 돈은 냈을 뿐이고.. ㅠㅠ
아! 미션댐퍼도 달았어요.. 전에 엔진오일갈고 해도 제가 민감해서 그런지 진동이나 소음같은것이..
많이 줄지 않았엇는데...
정말 밟는데로 나가는 느낌이네요.. 너무 좋아요...
호호만두님 감사합니다.. ^^
만약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추천해 드리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