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해 두번째 견인
- [강]로장_생크
- 조회 수 207
- 2005.11.03. 07:04
출장지에 주차장이 있어서 원래 거기에 차를 댔었는데
파견자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아예 모든 차를 못들어오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근처에 다들 대느라고 주택가나 도로변이 아주 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어제도 춘천에서 출근하느라 늦게 도착하여 주차구역엔 꿈도 못꾸고
대충 새워놨는데
저녁때 가보니 견인 당했더군요.
올 해 두 번째 입니다.
피 같은 돈이 견인료로 보관료로 날아가고 ..
얼마후엔 스티커도 날아오겠죠.
보관소에 가보니
밤인데도 불구하고 연신 견인해 오더군요.
정말 열심히던데 막 견인료 지불한 제 입장에선 밉게 보이더군요.
저렇게 끌고와도 정말 이 사람들한테 뭔가 떨어지는게 없는걸까?
그동안 주차비 안내고 주차한거에 비하면 싸지만
역시 돈 나가는게 아깝군요.
호이포이 캡슐인가요? 드래곤볼에 나오는..
버튼만 누르면 집도 캡슐만해지는 물건.
그런거 나오면 좋겠네요
파견자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아예 모든 차를 못들어오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근처에 다들 대느라고 주택가나 도로변이 아주 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어제도 춘천에서 출근하느라 늦게 도착하여 주차구역엔 꿈도 못꾸고
대충 새워놨는데
저녁때 가보니 견인 당했더군요.
올 해 두 번째 입니다.
피 같은 돈이 견인료로 보관료로 날아가고 ..
얼마후엔 스티커도 날아오겠죠.
보관소에 가보니
밤인데도 불구하고 연신 견인해 오더군요.
정말 열심히던데 막 견인료 지불한 제 입장에선 밉게 보이더군요.
저렇게 끌고와도 정말 이 사람들한테 뭔가 떨어지는게 없는걸까?
그동안 주차비 안내고 주차한거에 비하면 싸지만
역시 돈 나가는게 아깝군요.
호이포이 캡슐인가요? 드래곤볼에 나오는..
버튼만 누르면 집도 캡슐만해지는 물건.
그런거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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