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김밥 먹는날...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34
- 2005.10.21. 10:31
오늘은... 울 마눌님이 새벽잠을 설치면서리... 김밥을 싸야하는 날이었습니다...^^
새벽 3시 반에 잠들었다가(직업의 특성상...) 6시에 일어나서 분주하게 싸는 김밥...
울 아들 율이가 소풍가는 날이지요... 저 역시 이넘 덕에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분주함을 떨어야 했고...애 하나땜시 아침부텀 온식구가 난리 굿판을 쳤야했네요...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가는 곳은...육군 사관학교... 근데... 아침부텀 비가 오네요...
오늘...울집... 아침, 점심의 식사 메뉴는 보나마나 김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든데 한 도시락 사다 보내지... 뭘 때마다 싸냐고 핀잔을 줘도... 울 마눌님은 자기
손으로 꼭 싸서 보내야 한다나... 항상 소풍이나 야외학습때는 김밥을 싼답니다...^^
울 율이는 소풍용돈 3000원을 할머니 한테 받고...기분이 좋아서리 갔다~~~는...^^
안 쓰고 와서 돈 좀 더 모아서... 탑블레이드? 팽인지 뭔지 산다던데...ㅋㅋㅋㅋㅋㅋ
새벽 3시 반에 잠들었다가(직업의 특성상...) 6시에 일어나서 분주하게 싸는 김밥...
울 아들 율이가 소풍가는 날이지요... 저 역시 이넘 덕에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분주함을 떨어야 했고...애 하나땜시 아침부텀 온식구가 난리 굿판을 쳤야했네요...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가는 곳은...육군 사관학교... 근데... 아침부텀 비가 오네요...
오늘...울집... 아침, 점심의 식사 메뉴는 보나마나 김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든데 한 도시락 사다 보내지... 뭘 때마다 싸냐고 핀잔을 줘도... 울 마눌님은 자기
손으로 꼭 싸서 보내야 한다나... 항상 소풍이나 야외학습때는 김밥을 싼답니다...^^
울 율이는 소풍용돈 3000원을 할머니 한테 받고...기분이 좋아서리 갔다~~~는...^^
안 쓰고 와서 돈 좀 더 모아서... 탑블레이드? 팽인지 뭔지 산다던데...ㅋㅋㅋㅋㅋㅋ
댓글
오늘 울회사도 체육대회 한다고 했는데 비가 오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