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욜~ 후니와의 깜짝 번개... 후기...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88
- 2005.10.17. 01:53
다이 번개에 지쳐버렸던 주말이었습니다... 오늘 역시도 후니탱크와
제 오디오를 뜯어제꼈네요...(길가다 우연히 후니를...이참이다 싶어)
어제 망한 LCD를 보수만...쩝 후니가 연장이 없어서리 LCD에 박혔던
LED한개를 살려줘서리...밤에 LCD창은 보이게 되었네요...^^
내가 꽁에게 주문한 LED색상은 오됴 LCD가 화이트 였는디... 뜯어서
보니께 블루가 쫘라락 박혀있었다~~는...ㅋㅋㅋㅋ^^
어거지로 보수한 LCD창을 내손으로 조립하다가... 뭔가 뿌득~!! ㅠㅠ
한번은 안망가져도... 원래 두번세번 뜯으면 LCD에 박힌핀?이 부러진
다고 그러더군요...ㅠㅠ 앞으로도 한번 더 뜯어야 하는디...
뭏든...오늘 후니탱크 잡아다가 민폐를 내가...ㅋㅋㅋㅋ(가심이 씨려..)
후니는 오늘 춘천 지바트서 광택작업을 하고... 내 오됴 작업 해주려고
울동네에 바로 왔다가 부우우우욱~!! 한 1미터 하고도 2~30cm 정도를
긁어버렸네요...(괜시리 미안시러서...) 울동네가 원래 운전이 좀 어렵
다~~는...(사방 10센치 주차~) 휀더와 사이드가니쉬가 가차없이 부욱~!
에고... 수리 잘하길 빌께 후니야... 니 표정이 어찌나 허탈하던지... 내가
그심정 백분 이해하지만... 에고...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니 주특기 있
잖아... 남이 박아서 돈안들이고 치료하기...부디 그런 행운이 한번 더 오길
바랄께...
후니가 오늘은 포세와 같이 서울 올라온다구... 포세를 많이 기다렸습니다.
한잠자고 한 11시 정도에 출발 할거라는 포세의 말에... 이얘기~ 저얘기에
울 마눌님이 궈준 군고구마 먹으면서...많이 기달렸는데...
11시 30분이 넘어도 감감~후니가 전화를 하니께...포세는 잠결에서 헤어나
오지 못하는듯... 또다시 허탈하게 홀로 발길을...ㅋㅋㅋㅋㅋㅋ^^
뭏든...이런일이 있었네요...이번는 강원방 회원들이 울집을 오는 주 인가?
제 오디오를 뜯어제꼈네요...(길가다 우연히 후니를...이참이다 싶어)
어제 망한 LCD를 보수만...쩝 후니가 연장이 없어서리 LCD에 박혔던
LED한개를 살려줘서리...밤에 LCD창은 보이게 되었네요...^^
내가 꽁에게 주문한 LED색상은 오됴 LCD가 화이트 였는디... 뜯어서
보니께 블루가 쫘라락 박혀있었다~~는...ㅋㅋㅋㅋ^^
어거지로 보수한 LCD창을 내손으로 조립하다가... 뭔가 뿌득~!! ㅠㅠ
한번은 안망가져도... 원래 두번세번 뜯으면 LCD에 박힌핀?이 부러진
다고 그러더군요...ㅠㅠ 앞으로도 한번 더 뜯어야 하는디...
뭏든...오늘 후니탱크 잡아다가 민폐를 내가...ㅋㅋㅋㅋ(가심이 씨려..)
후니는 오늘 춘천 지바트서 광택작업을 하고... 내 오됴 작업 해주려고
울동네에 바로 왔다가 부우우우욱~!! 한 1미터 하고도 2~30cm 정도를
긁어버렸네요...(괜시리 미안시러서...) 울동네가 원래 운전이 좀 어렵
다~~는...(사방 10센치 주차~) 휀더와 사이드가니쉬가 가차없이 부욱~!
에고... 수리 잘하길 빌께 후니야... 니 표정이 어찌나 허탈하던지... 내가
그심정 백분 이해하지만... 에고... 뭐라 위로를 해야할지... 니 주특기 있
잖아... 남이 박아서 돈안들이고 치료하기...부디 그런 행운이 한번 더 오길
바랄께...
후니가 오늘은 포세와 같이 서울 올라온다구... 포세를 많이 기다렸습니다.
한잠자고 한 11시 정도에 출발 할거라는 포세의 말에... 이얘기~ 저얘기에
울 마눌님이 궈준 군고구마 먹으면서...많이 기달렸는데...
11시 30분이 넘어도 감감~후니가 전화를 하니께...포세는 잠결에서 헤어나
오지 못하는듯... 또다시 허탈하게 홀로 발길을...ㅋㅋㅋㅋㅋㅋ^^
뭏든...이런일이 있었네요...이번는 강원방 회원들이 울집을 오는 주 인가?
댓글
토요일 다이번개에 일요일 계속 운전만 했더니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잠시 눈좀 붙이고 출발한다던게 그만....죄송...
저는 조금 전 새벽 4시가 넘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