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있었던...LED다이번개... 참 힘들기도 했지만... 나름대로의 의미도 있었습니다...
생소한 기판속으로의 모험...

어제...다이번개는 약간의 실패들이 있었지만...성공한 포세의 차를 보니...아침부터
새벽까지...고생한 보람을 느끼겠더군요...

어제의 실패가 또 곧 있게될(언제 끝날지...쩝...이제 그만하고 싶다...) 3차 다이번개의
모체로써의 활용이 충분하리라 보고있습니다... 어제 다이된(표범과...나...) 회원님들
힘내시고... 다시 있을 번개에 전념을 다해봅시다... (포기라는건 없습니다...!!)

(글구...앞으로 있을 번개에서 작업을 할 불량이 외 몇분... 우리한테 한턱 쏘시길...
표범과 나의 희생이 있었기에... 앞으로의 다이에는 실패가 없을것입니다...ㅋㅋㅋㅋ^^)

어제 너무나들 고생들이 많았죠...하루종일 납땜과의 전쟁을 치룬 꽁이 넘 고생 많았고...
표범님과 포세님 역시도 고생 많았습니다...^^ (표범은 담주에 또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