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니와지니가 울 집에...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31
- 2005.09.21. 16:43
왔었습니다... 2시 30분쯤... 담배를 피러 밖으로 나갔는데... 골목을 울리는
티지소리가... 왠 검둥이가 제 차 옆에 서더군요...^^
루프레일을 감싸고있는 스포넷 패드와 CB안테나가...으니와지니 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계단을 내려가는데... 출발 하려는듯 웅~~!! 헉... 얼렁 뛰어
내려갔죠... 서더군요... 봤나...? 못봤나...? 용~진~~아(본명)~~~~~~~~!!
목청이 터져라 여러번 불렀댔는데도... 못듣는듯...또 출발 하려는듯 웅~~~!!
우천중이고...창문이 다 닫겨있는 상황... 제 목소리를 못듣는것 같더라구요...
비를 맞으며 뛰기시작...썬팅이 되어 흐릿하게 보이는 내부에서 으니와지니가
핸드폰을 척~!! 하고 꺼내더라구요... 차 옆에서 또 용~진~~아~~~~~~~~~
ㅋㅋㅋㅋ 그제서야 창문을 열고서리... 휴~~~!!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저는 또 오랜만에 본 얼굴의 반가움을 잠시... "야 차소리 좀 들어보자"...ㅋㅋㅋ
골목을 울리는 으니와지니 차 소리를 잠시 들어본후... 집으로 같이 들어갔죠.^^
가볍게 과일과 차를 같이 하고... 이 얘기 저 얘기...(좋은 직업이야 그 시간에...)
우연히... 일땜시 지나다가... 제 차를 발견... 반가운 마음에 서서 전화를 하려고
했다더군요... 오늘 울 집을 첨 알았다는(어느 동넨줄은 알았지만...집은 첨...)...
포세 이후로 두번째로 스포넷 강원 회원이 울집을 방문 하였네요...^^
으니와지니야 이제 집 알았으니 앞으로 자주 놀러 와... 오늘 얼굴 봐서 좋았다.^^
티지소리가... 왠 검둥이가 제 차 옆에 서더군요...^^
루프레일을 감싸고있는 스포넷 패드와 CB안테나가...으니와지니 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계단을 내려가는데... 출발 하려는듯 웅~~!! 헉... 얼렁 뛰어
내려갔죠... 서더군요... 봤나...? 못봤나...? 용~진~~아(본명)~~~~~~~~!!
목청이 터져라 여러번 불렀댔는데도... 못듣는듯...또 출발 하려는듯 웅~~~!!
우천중이고...창문이 다 닫겨있는 상황... 제 목소리를 못듣는것 같더라구요...
비를 맞으며 뛰기시작...썬팅이 되어 흐릿하게 보이는 내부에서 으니와지니가
핸드폰을 척~!! 하고 꺼내더라구요... 차 옆에서 또 용~진~~아~~~~~~~~~
ㅋㅋㅋㅋ 그제서야 창문을 열고서리... 휴~~~!!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저는 또 오랜만에 본 얼굴의 반가움을 잠시... "야 차소리 좀 들어보자"...ㅋㅋㅋ
골목을 울리는 으니와지니 차 소리를 잠시 들어본후... 집으로 같이 들어갔죠.^^
가볍게 과일과 차를 같이 하고... 이 얘기 저 얘기...(좋은 직업이야 그 시간에...)
우연히... 일땜시 지나다가... 제 차를 발견... 반가운 마음에 서서 전화를 하려고
했다더군요... 오늘 울 집을 첨 알았다는(어느 동넨줄은 알았지만...집은 첨...)...
포세 이후로 두번째로 스포넷 강원 회원이 울집을 방문 하였네요...^^
으니와지니야 이제 집 알았으니 앞으로 자주 놀러 와... 오늘 얼굴 봐서 좋았다.^^
댓글
4
[충]♪브라보♬
[강원]제우스
[강원]으니와지니
[강원]으니와지니
17:12
2005.09.21.
2005.09.21.
하하하...얼마전에는 구리 사촌형 집에 갔다가...하파님을 본적도 있습니다.^^
울 아들넘이 저에게... "아빠 저 골목뒤에 동호회차 있어~"란 말에 궁금하기도...
심심하기도 하여... 그곳을 가보았는데... 하파님 차가 떡~허니 서있더라구요...
때마침 하파님이... 우연잖게 담배를 피우러 나오다가 저랑 인사를 할 기회가...^^
울 아들넘이 저에게... "아빠 저 골목뒤에 동호회차 있어~"란 말에 궁금하기도...
심심하기도 하여... 그곳을 가보았는데... 하파님 차가 떡~허니 서있더라구요...
때마침 하파님이... 우연잖게 담배를 피우러 나오다가 저랑 인사를 할 기회가...^^
17:20
2005.09.21.
2005.09.21.
반가웠습니다..^^
요즘(일주일이 다 됐죠?) 인터넷은 커녕 컴퓨터 앞에 앉아보지도 못해서요..
지송^^
암튼 오프상에서는 열쓈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즘(일주일이 다 됐죠?) 인터넷은 커녕 컴퓨터 앞에 앉아보지도 못해서요..
지송^^
암튼 오프상에서는 열쓈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13:27
2005.09.23.
2005.09.23.
13:29
2005.09.23.
2005.09.23.
집앞에 세워져있는차를 발견까지,,게다가 과일과 차까정?? 히야,,,
로또사야겠네요,,, 돼지꿈과 같은 그런경험을 하시다니,,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