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름신고] 그분이 어제 밤부터 오늘까지 강림하셔서는~~
- [강원]꽁구리덩
- 조회 수 129
- 2005.09.13. 09:14
결국 결국~~ 실행에 옮겼습니다........
스팽커형님을 CB지르게 하려다가 결국은 제가....당했습니다...
지름신은 미천한 저를 바라보시어~~ 몇달만 1끼만 먹으라 하시며.......어차피 다이어트하는데 뭘 그러느냐~~
하셨습니다.. 그에~~ 어젯밤~~~ 어머니의 선수치기 권법으로~~ 아부지를 꼬시어 승낙을 받고~~
오늘 아침 눈뜨자 마자~~ 인X파크서~~ 룰루루루~~하며~~ 카드번호를 눌렀고~~
띠리링~~하는 맑은 소리와 함께 554000원이 결재 되었습니다......... ㅡㅡ;
결국 질렀습니다...
미오168RS, 1GB, 맵피MX3.0 , 액정보호지~~~~~
유후~~
이제 인간네비 생활끝입니다~~~
담주에 여행가는일만 남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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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은 미천한 저를 바라보시어~~ 몇달만 1끼만 먹으라 하시며.......어차피 다이어트하는데 뭘 그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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