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초록매님께서...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33
- 2005.08.24. 19:47
전화를 주셨네요... 안부 전화를 주셨다는데... 흑흑흑흑... 왜케나 반갑고, 고맙던지...
수업 두 타임을 끝태고...잠시 짬나는 시간 저녁식사를 하고 있던 중... 전화 벨 소리가...
초록매님 이었습니다... 에고...감사드립니다 초록매님...^^ 제가 워낙... 그시간이 바쁜
시간이라 몇마디 하지 못하고 끝게 되었습니다(4시~새벽 1시까지 근무)... 죄송하고요...^^
오늘 초록매님의 음성... 새로운 동생이 한분 생기는, 의미의 시점이라 생각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마수에... 자진해서 딱 걸려들었다 생각하심이...^^)
얼마전 보내셨다는 문자 메시지...저는 못 받았습니다...(문자를 씹는... 체질이 아님...^^)
뭏든...전화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아~ 이 감격의 물결... 가심속에서...^^) 문자 역시...^^
수업 두 타임을 끝태고...잠시 짬나는 시간 저녁식사를 하고 있던 중... 전화 벨 소리가...
초록매님 이었습니다... 에고...감사드립니다 초록매님...^^ 제가 워낙... 그시간이 바쁜
시간이라 몇마디 하지 못하고 끝게 되었습니다(4시~새벽 1시까지 근무)... 죄송하고요...^^
오늘 초록매님의 음성... 새로운 동생이 한분 생기는, 의미의 시점이라 생각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마수에... 자진해서 딱 걸려들었다 생각하심이...^^)
얼마전 보내셨다는 문자 메시지...저는 못 받았습니다...(문자를 씹는... 체질이 아님...^^)
뭏든...전화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아~ 이 감격의 물결... 가심속에서...^^) 문자 역시...^^
댓글
우쑤야?????헤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