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철원 갔다와서 제 티지에 쇳소리가...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75
- 2005.08.04. 19:58
제 티지...철원 갔다 와서리 병났습니다...ㅠㅠ 아주 상태 깨끗하던 제 늠늠이가... 철원의
험난한 대성산을 넘고나서리... 오는길 부텀 카가가~강~ 거리네요...ㅠㅠ
변속을 할 시점이 되면... 알피엠이 오르다 카가강~ 내려오다 카가강~ 에고머니~나... 그
험난한 산을 넘으면서...그때까지만 해도 알피엠 3000을 넘기지않던 길들이기 상태였는데...
(그날 선두 누구였어...쥑어써...ㅠㅠ) 고지가 고지이다 봉께...병이 팍 났네요.
다른님들 티지는 괘안으신지...정모후 이렇다하게 시간을 내지못하고 계속 타고다니다 현상
의 확실한 확인을...공회전에서 알피엠을 서서히 올리면 1700~1800알피엠 사이에서 소음이
나더군요...위치는 EGR벨브와 터보차져 정도에서 들리는듯 싶기도 하고...
지난 토욜인가...춘천의 비너스로 찾아갔었는데...그곳 정비기사 왈 터보소리라는...ㅠㅠ
첨에는 갈아달라면 갈아주는건 어렵지 않지만, 이라는 식으로의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갈으라고 그랬더니...이넘이 갑자기 말을 번복(이사람이 아직 나를 파악을 못했음)...
뭘 갈아도 소리가 난다는 식으로(아주 전형적인 정비사들의 성의없는...) 얼버무릴려고 그러
더군요...내참...날두 더운데 이넘이 바쁜사람 데려 놓고 말 장난을 하려고...
그리하야...이곳 얘기와 더불은 그간의 제 차들의 험난한 여정과 더불은 먼저 티지와의 상세한
비교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를 말해주었더만 꼼작을 못하더군요...(그제서야 사람을 알아본듯...)
갈으시요...!! 라는 말과 동시에 이넘이 어디론가 전화를...통화가 안되는지 담당자(직급이 있는)
가 휴가중 이라나...자기맘대로 부품을 갈아줄수 없는 상황이라고...되레 저한테 사정을 하더군요.
월욜에 찾아오시면...그때 확실히 해결해 보자는...(덴장...저는 이주엔 시간이 없었는데...)
그래서어쩔수 없이 나온채로 여태 방치를 하였네요...ㅠㅠ 방치하는 동안 소리는 좀 더 커지고...
에고...낼은 아이들 델구 캠프를 가야하는 바람에 못갈테고...이번주는 토욜밖에 시간이 안날듯...
토욜에 비너스 폭파시키러 갈겁니다...여러분들 저에게 권투를 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험난한 대성산을 넘고나서리... 오는길 부텀 카가가~강~ 거리네요...ㅠㅠ
변속을 할 시점이 되면... 알피엠이 오르다 카가강~ 내려오다 카가강~ 에고머니~나... 그
험난한 산을 넘으면서...그때까지만 해도 알피엠 3000을 넘기지않던 길들이기 상태였는데...
(그날 선두 누구였어...쥑어써...ㅠㅠ) 고지가 고지이다 봉께...병이 팍 났네요.
다른님들 티지는 괘안으신지...정모후 이렇다하게 시간을 내지못하고 계속 타고다니다 현상
의 확실한 확인을...공회전에서 알피엠을 서서히 올리면 1700~1800알피엠 사이에서 소음이
나더군요...위치는 EGR벨브와 터보차져 정도에서 들리는듯 싶기도 하고...
지난 토욜인가...춘천의 비너스로 찾아갔었는데...그곳 정비기사 왈 터보소리라는...ㅠㅠ
첨에는 갈아달라면 갈아주는건 어렵지 않지만, 이라는 식으로의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갈으라고 그랬더니...이넘이 갑자기 말을 번복(이사람이 아직 나를 파악을 못했음)...
뭘 갈아도 소리가 난다는 식으로(아주 전형적인 정비사들의 성의없는...) 얼버무릴려고 그러
더군요...내참...날두 더운데 이넘이 바쁜사람 데려 놓고 말 장난을 하려고...
그리하야...이곳 얘기와 더불은 그간의 제 차들의 험난한 여정과 더불은 먼저 티지와의 상세한
비교에 대한 주관적인 견해를 말해주었더만 꼼작을 못하더군요...(그제서야 사람을 알아본듯...)
갈으시요...!! 라는 말과 동시에 이넘이 어디론가 전화를...통화가 안되는지 담당자(직급이 있는)
가 휴가중 이라나...자기맘대로 부품을 갈아줄수 없는 상황이라고...되레 저한테 사정을 하더군요.
월욜에 찾아오시면...그때 확실히 해결해 보자는...(덴장...저는 이주엔 시간이 없었는데...)
그래서어쩔수 없이 나온채로 여태 방치를 하였네요...ㅠㅠ 방치하는 동안 소리는 좀 더 커지고...
에고...낼은 아이들 델구 캠프를 가야하는 바람에 못갈테고...이번주는 토욜밖에 시간이 안날듯...
토욜에 비너스 폭파시키러 갈겁니다...여러분들 저에게 권투를 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
5
[서경]영석아빠
크로바^^
[강원]꽁구리덩
[강원]제우스
[강원]포세이돈
09:14
2005.08.05.
2005.08.05.
09:31
2005.08.05.
2005.08.05.
과장이 휴가 갔다가 어제 왔는데...쩝...전~~ 철원갈때~~ 사창리까지 선두선 죄밖에 없어요^^ ㅋㅋ
대성산은 제가 선두 안섰음~~ 올때는~~ 하오터널로 왔고 비도 와서~~서행했음 ㅋㅋ 오제선 과장한테 가셨나요??
아무래도 지정 정비소는 제약이 있어서 제대로 된 정비는 글렀고요~~ 가까운 원주 사업소나~~ 대관령 형님계 사업소 예약 부탁드리고 강릉사업소로 가보세요~~ 아무래도~~ 카가강 소리는 어딘가에 닿은 소리같내요..실제로 들어보지 못해서 잘모르겠고... 오늘가서 정비책자 함 들여다 보고 연구해봐야겠내요~~
대성산은 제가 선두 안섰음~~ 올때는~~ 하오터널로 왔고 비도 와서~~서행했음 ㅋㅋ 오제선 과장한테 가셨나요??
아무래도 지정 정비소는 제약이 있어서 제대로 된 정비는 글렀고요~~ 가까운 원주 사업소나~~ 대관령 형님계 사업소 예약 부탁드리고 강릉사업소로 가보세요~~ 아무래도~~ 카가강 소리는 어딘가에 닿은 소리같내요..실제로 들어보지 못해서 잘모르겠고... 오늘가서 정비책자 함 들여다 보고 연구해봐야겠내요~~
10:30
2005.08.05.
2005.08.05.
19:07
2005.08.05.
2005.08.05.
20:39
2005.08.05.
200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