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새벽...약간의 고속주행을...
- [강원]제우스
- 조회 수 167
- 2005.07.04. 20:11
어제 역시도 주말임에도 불구...수업을...일 끝나고...새벽에 원주엘 갔었습니다.
일단 출발하기전에...항상가는 주유소엘 가서 주유를...트립이 465키로가 찍히더군요.
오일갈고 나서 첫 운행이라(주말 보충수업은 운행이 없음)...평소보다는 약간더 알피엠
을 높여서 주행...차가 길들기 자리를 잡느라 그러는지...좀 부르르르~하고 떨더군요...
평소처럼 주행을 하면... 진동두 확연히 줄고... 아주 안정적인 상태... 역시 천키로 때의
오일갈기가 제일루 기분이 좋다는...
고속도로를 타려고 하다 국도로 들어섰습니다. 길들이기 단계에선 알피엠을 일정하게
하는것 보단 올렸다 내렸다 하는것이...사실 춘천, 원주간 국도는 고속도로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신호등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 할까나...
제 길들이기 계획은 5000키로(두번째 오일을 갈 시점) 까지는 3000알피엠 이상 안올리기...
평소보다(천키로 이전) 알피엠을 높여서 주행...진동은 많았지만...엔진에서 울려퍼지는
파장음은 아주 굿~~!!^^ 홍천을 지나 횡성까지 가는동안...어느새인지...알피엠을 높여도
진동을 느낄수가 없더군여...ㅋㅋㅋ 길이 좋아선지...ECU가 높은 알퓀에 학습이 되어가선지...
뭏든 원주 도착하고...일 보고... 귀가길은 고속도로를...중앙고속도로에 차를 올리고...
어느결에 나도모르게 트립을...423키로... 헉...아까 춘천서 만땅채웠을때 트립이 465키로
였는데...역시 못믿을 넘...ㅋㅋㅋ^^ (울집에서 원주 연세대까지 89키로 정도의 거리...)
뭏든 3000알피엠 이상을 넘기지 않는 범위내에서...부드럽게 서서히 가속을...시속 145키로가
나오더군요...딱 3000알피엠... 역시 티지는 고속주행 에서의 정숙함이...ㅋㅋㅋ^^ 테라칸에서
느낄수없는 고속의 정숙함에 마냥 신나하다가... 어느결에 트립을... 445키로... 잉??...!!
점점 타면탈수록 트립이 올라가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믿지못할 넘...^^ 남들은 트립
이 800키로대로 찍힌다더니...고속주행만 한다면...그정도가 정말 찍힐수도 있다는 생각을...
뭏든...출고되고나서...최고로 많이 놔본 145... 답답하게만 다니던 길들이기에서 해방이 되니
너무너무 속이 시원한것이...아주 좋더군요...^^
일단 출발하기전에...항상가는 주유소엘 가서 주유를...트립이 465키로가 찍히더군요.
오일갈고 나서 첫 운행이라(주말 보충수업은 운행이 없음)...평소보다는 약간더 알피엠
을 높여서 주행...차가 길들기 자리를 잡느라 그러는지...좀 부르르르~하고 떨더군요...
평소처럼 주행을 하면... 진동두 확연히 줄고... 아주 안정적인 상태... 역시 천키로 때의
오일갈기가 제일루 기분이 좋다는...
고속도로를 타려고 하다 국도로 들어섰습니다. 길들이기 단계에선 알피엠을 일정하게
하는것 보단 올렸다 내렸다 하는것이...사실 춘천, 원주간 국도는 고속도로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신호등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 할까나...
제 길들이기 계획은 5000키로(두번째 오일을 갈 시점) 까지는 3000알피엠 이상 안올리기...
평소보다(천키로 이전) 알피엠을 높여서 주행...진동은 많았지만...엔진에서 울려퍼지는
파장음은 아주 굿~~!!^^ 홍천을 지나 횡성까지 가는동안...어느새인지...알피엠을 높여도
진동을 느낄수가 없더군여...ㅋㅋㅋ 길이 좋아선지...ECU가 높은 알퓀에 학습이 되어가선지...
뭏든 원주 도착하고...일 보고... 귀가길은 고속도로를...중앙고속도로에 차를 올리고...
어느결에 나도모르게 트립을...423키로... 헉...아까 춘천서 만땅채웠을때 트립이 465키로
였는데...역시 못믿을 넘...ㅋㅋㅋ^^ (울집에서 원주 연세대까지 89키로 정도의 거리...)
뭏든 3000알피엠 이상을 넘기지 않는 범위내에서...부드럽게 서서히 가속을...시속 145키로가
나오더군요...딱 3000알피엠... 역시 티지는 고속주행 에서의 정숙함이...ㅋㅋㅋ^^ 테라칸에서
느낄수없는 고속의 정숙함에 마냥 신나하다가... 어느결에 트립을... 445키로... 잉??...!!
점점 타면탈수록 트립이 올라가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믿지못할 넘...^^ 남들은 트립
이 800키로대로 찍힌다더니...고속주행만 한다면...그정도가 정말 찍힐수도 있다는 생각을...
뭏든...출고되고나서...최고로 많이 놔본 145... 답답하게만 다니던 길들이기에서 해방이 되니
너무너무 속이 시원한것이...아주 좋더군요...^^
댓글
4
[강원]대관령^^
[강원]제우스
[강원]포세이돈
[강원]제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포티지릉 머리에 이고 다니심이 좋을줄 아뢰요...제우스 군주님---------------후다닥=33===333====3333333333333
22:18
2005.07.04.
2005.07.04.
헉...어인 그런말씀을 하시옵니까...뭐든지...아끼어야 더 값진 제것이 되는것이지요...
머리에 이고 다녀야 할 사람은 제가아니고...바로 형님 입니다. 3일에 한번 세차라니요...
ㅋㅋㅋ 제 사고방식으론 당췌 해석이 불가능 하옵니다. 허 엄~^^ =33==333===333333==33=3
머리에 이고 다녀야 할 사람은 제가아니고...바로 형님 입니다. 3일에 한번 세차라니요...
ㅋㅋㅋ 제 사고방식으론 당췌 해석이 불가능 하옵니다. 허 엄~^^ =33==333===333333==33=3
22:50
2005.07.04.
2005.07.04.
23:17
2005.07.04.
2005.07.04.
무리까지는 아닐테고...내 먼저 검둥이를 너처럼 길들였었지...(한 2000km때 부터...)
그차가 소리는 안좋았어도 힘은 꽤 좋았다는...신호등에서 풀악셀 하면...캬~~
이번에는 두번째니까...실험삼아 5000까지 3000알피엠 안넘고 타볼려고...
소리가 어케 달라지는지...아님 똑같은지... 궁금하기도...사람이 조심스러지네...^^
그차가 소리는 안좋았어도 힘은 꽤 좋았다는...신호등에서 풀악셀 하면...캬~~
이번에는 두번째니까...실험삼아 5000까지 3000알피엠 안넘고 타볼려고...
소리가 어케 달라지는지...아님 똑같은지... 궁금하기도...사람이 조심스러지네...^^
23:22
2005.07.04.
200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