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이걸 하려면 뭘 준비를 해둬야 하는지 감이 안온다. 내차는 6월은 다 채워야 나올텐데...

마음만 자꾸 앞서네...쩝... 어제 신청들어 갔으니까... 하루 지났네 ㅋㅋㅋ...^^ 에고...덴장...

차나오면 해야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마눌님이 나를 가만히 냅둘지...슬슬 무서워 지기도

하고...어제도 헉~~!하고 지른게 하나 있는데(마눌님 상의없이...)... 대관령 형님 차에 장착되

있던...바닥레쟈... 차 나오면 요거좀 시공해 달라고...ㅠㅠ 씨비 브라켓도 바꿔야 하고... 가죽씨트

알미늄 매트...하부 방음,방청...사인아이...지역 스티커... 공식 스티커... 싸?제 오디오두 옮겨야 하고

윽... 생각을 말아야지...한달 동안은... 뭏든 후니야~~ 뭘 어케 주문해 놓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