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깜딱벙개를 마치고..
- [봄내]으니와지니
- 조회 수 196
- 2005.05.19. 14:56
점심(푸짐한 닭갈비^^)을 필두로 오고간 얘기가 한시간여가 되었군요
다른 번개와는 다른 느낌이었구요 오랜만에 대관령형님도 뵙게되어 즐거웠습니다
배부르게 점심을 쏘신 우쓰형님 내외(형수님께도 감사)께 감사드립니다
담에도 몰래 쏘시면 저 삐칩니다(삐치기는 대관령 행님도 못따라갑니당^^)
오늘 또 새삼 느낀거지만 스포가 인연이 되어 만났지만 이제는 그 이상의 거시기가
우리들 맘에 자리한 것을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아무래도 커피까지는 좀 무리가 된듯^^..(눈밖에 난걸로 모자라서
들어오지도 못하게 할까봐 )아쉽지만 작별을 고했네요
대관령행님 조심해서 넘어가시구요
우쓰형 형수님 우린 조만간에 또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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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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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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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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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다음주에 씨비장착 벙개가 예정... 표범님은 씨비 안다시나요? 모임에 아주 유용한...
오로지 순정파? 를 지향하는 으니와지니도 큰맘을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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