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콩심는날~~~
- [충]후훗헌터
- 조회 수 108
- 2010.07.14. 07:13
||0||0요즘은.. 낮에두 일하구.. 밤에두 일하구.. 당최... 피로가 가실날이 없는듯....
그나마 어제는.. 소주 한병의 힘이 커서.. 스퐁이 뒷자리에서 자는데두.. 불편한걸.. 모르곳..
푹~~~ 자버렸네요~ ㅋ 덕분에 새벽에 기사님덜이.. 상차해달라구.. 저나를.... 와장차~~~ㅇ~
이제 집에 가서.. 찌끔만..더 자구.. 시골집가서.. 콩을. 심어야 겟단~
어젠.. 생강심어 논 것들이 다 썩어가구 있어.. 싹.. 나온것들만.. 옮겨 심어 놨는데...
오늘은.. 생강 파낸곳에 두둑(?) 만들어서.. 콩 심는다네요..ㅋ
2010년 들어.. 정말이지.. 땀흘릴일이 많이 생기는듯..
그 전까지는.. 거의.. 움직이질. 않구 살았는데.ㅋ
아무래두 엄니가... 막내아들.. 몸이 불어나는걸.. 보구..
일부러 맨날 불러서 일시키는듯.... ㅜ.ㅜ;;;
그나마 어제는.. 소주 한병의 힘이 커서.. 스퐁이 뒷자리에서 자는데두.. 불편한걸.. 모르곳..
푹~~~ 자버렸네요~ ㅋ 덕분에 새벽에 기사님덜이.. 상차해달라구.. 저나를.... 와장차~~~ㅇ~
이제 집에 가서.. 찌끔만..더 자구.. 시골집가서.. 콩을. 심어야 겟단~
어젠.. 생강심어 논 것들이 다 썩어가구 있어.. 싹.. 나온것들만.. 옮겨 심어 놨는데...
오늘은.. 생강 파낸곳에 두둑(?) 만들어서.. 콩 심는다네요..ㅋ
2010년 들어.. 정말이지.. 땀흘릴일이 많이 생기는듯..
그 전까지는.. 거의.. 움직이질. 않구 살았는데.ㅋ
아무래두 엄니가... 막내아들.. 몸이 불어나는걸.. 보구..
일부러 맨날 불러서 일시키는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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