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 @.@ 철권 태그는 아직도 있나유?ㅋㅋ 한참 날렸는데 ㅋ

제일 많이 있다는...

저도 쬐깜 하는편 ㅎㅎ

요즘 철권 6 나왔는데 한판에 300원 후달달 해서 안해유 ㅎㅎ

철권태그하느라고 몇백만원 날렸던 1인.ㅋㅋㅋㅋㅋ

오락하러 거기까지 간겨?.......아님 눈요기하러? ㅎㅎ

100원짜리 오락하러 과연 갔을까유? ㅎㅎ

눈요기 실패 ㅠㅠ

철권의 신이실 듯....

오락실이 아직도 존재하다니...오락실이 우라나라에 안생겻다면

난 서울대생 ㅡ.ㅡ;;

눈요기 하시려면...서울로 오셔야.....

이런 말은 너무 솔직한 말이지만, 욕하진 말아 주세용...

청주대 앞 좀 다녀보고,번화가 다녀 봐도, 물론 일시적으로 대충 본 거시긴하지만유.
그닥.......청주 여자분들 좀 소박한 스타일..........역시 소울 츠자들이 멋진 듯 합니다.
요즈음 좀 멋낸다는 서울 츠자들 보면 끈나시 미니 원피스가 기본입니다.

오락실이 여러사람 망쳤죠

저도 그중에 한사람...ㅋ

천안만 가도 후덜덜 합니다 ㅎㅎ

수도권 쪽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군생활할때 서울종로서실컨구경하구 충대오니 밋밋하다던;;

그래도..나름므흣하죠....;;

밤에나갈때마다난감하단;;

강남 압구정동......갤러리아 백화점 앞에서 밤 어두워질 무렵부터
길가에라도.....자리 잡고 앉아만 계셔 보세요....여름엔 그야말로 무아지경입니다.
강남역도 나름....괜찮구요......

제가 19살때부터 22살때까지 3년을 강남 압구정동에서만 놀아봤지요

하지만 지금은 동대문이 최고인듯 ㅡ.ㅡ 이건 뭐 다른나라에유

저두 가끔 동대문 가는데요.

두타 앞이나 밀리오레 앞에 보면....절은 애들 야시시한 애들 많죠.
그곳은 대부분 중고딩 날라리 애들이 수두룩........
화장 진하게 했어도 어려 보이는 애들이 대부분인 듯 합니다.
제가 낮에만 잠시 지나가다 본 거라 절못봤을 수도 있어요...

대학생들이나 성인들은 홍대 앞,신촌,이대 앞,성신여대앞,숙명 여대 앞
강남역,압구정동 등에 많은 듯 합니다......

제가 오늘 남대문 시장 가느라 402번 버스를 탔는데요.....
개포동서 양재역,강남역,신사역을 거쳐서...한남동으로 해서 남대문 시장 가는 버스인데요...

정말 상큼한 여자애들, 정말 8등신에 인형 같이 이쁜 애도 타고(연예인해도 되겠다는 것.)
하튼 여대생 같은 야시시여자 5-6명은 타는 듯...다들 끈 나시 원피스나 티셔츠 차림이에요....
야시시가 아니라 요즈음 유행 옷차림새가 그런 듯해요...다들 강남역 부근에 내리더란.....
대낮에 학원에 가나? 강남역 부근에 영어 학원 몰려 있잖아요.....

확실히 강남 젋은사람들 저 놀때랑은 달라유..

지때는 힙합스타일이면 끝이었는대...미니스커트가 어딨어유..

통큰 청바지에..박스티 하나문...강남을 쓸고다녔지유

역시 형님 ㅎㅎ

어연 7-8년 이면 강산도 변하지요....
한 3-4년 전만 해도 힙합 스타일이었는데 요즈음은 좀 달라졌어요.

충대중문......
졸업하고만 간다는......
핵교 댕길때는 정문에서만 놀았다는.....^^;

3년을 강남에서 놀문서.,여자도 참많이만났지유...
프라다가서 머리띠 17만언주고 사준게 아직도 후회됨 ㅠㅠ;;;
알바해서 25만언받을땐디 ㅠㅠ

정문에서 노는 사람이 진정한

노는 사람이였죠 ㅎㅎ

강남.압구정 다좋지요..근데 저는 이대가 있는 신촌이 최고인것 같단;;
2호선 잠실 한정거장 앞에 있는 신천도 나름 괜찮았다눈;;ㅋㅋ

한남동 제 고향입니다...순천향 병원...국무총리 사택이 있는 바로 그곳;;;;이태원,보광동...아 가고 싶네요..ㅋ

참참참, 신천두 괜찮아요....빠드렸네유......
물 좋은 곳 다 나오네요.......ㅎㅎㅎ

신천.. 맨날 지나갈때마다 삐끼들의 화려한 스킬에 감탄하곤 했던..
필살 지나가는 차 조금 열린 창문틈으로 명함 날려 넣기, 창문열고 지나가는 운전자 셔츠 포켓에 명함 쥐도새도 모르게 찌르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