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상혁 다신 술먹고 카트라이더 안하겠다'
- 노장_생크
- 조회 수 452
- 2005.04.13. 09:10
-뺑소니 뉴스-뺑기자
인기그룹 '클릭B'의 김상혁이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상혁은 오늘 오전 7시30분께 잠실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자신의 솔리드PRO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회사원 이모씨가 운전하는 연카를 추월하려고 날파리를 던지고 도주했다
김상혁은 사고 현장 근처를 지나다 피해자 이씨의 구원 요청을 들은 루루기사 이모씨에게
잡혀 이모씨가 얼굴에다 바나나를 던질라 했으나 신호가 바뀐 틈을 타서
환상적인 드리프트를 쓴다음 바로 1키로 전방에 있는 차에 좌석을 빨고
부스터를 동시에 써서 엄청난 속도로 달아났다
이모씨는 유도탄을 날리려고 했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못날렸다고 대충 무지개 손가락 증언 했다
경찰소에 자진 출두한 김상혁은
연카주제 내 앞을 막는게 싫었다며 그냥 가볍게 날파리를 날려줬는데
그렇게 신고할줄 몰랐다면서 황당해하는 표정이다
다신 더러워서 술먹고 카트 안하겠다고 선언을 한다고 했다
앞으로 GTA를 해서 사람치고 경찰을 따돌리는 연습좀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뺑간지) 뺑소니 & Digital 뺑사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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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안 하는 분은 뭔소린가 할듯..
인기그룹 '클릭B'의 김상혁이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상혁은 오늘 오전 7시30분께 잠실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자신의 솔리드PRO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회사원 이모씨가 운전하는 연카를 추월하려고 날파리를 던지고 도주했다
김상혁은 사고 현장 근처를 지나다 피해자 이씨의 구원 요청을 들은 루루기사 이모씨에게
잡혀 이모씨가 얼굴에다 바나나를 던질라 했으나 신호가 바뀐 틈을 타서
환상적인 드리프트를 쓴다음 바로 1키로 전방에 있는 차에 좌석을 빨고
부스터를 동시에 써서 엄청난 속도로 달아났다
이모씨는 유도탄을 날리려고 했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못날렸다고 대충 무지개 손가락 증언 했다
경찰소에 자진 출두한 김상혁은
연카주제 내 앞을 막는게 싫었다며 그냥 가볍게 날파리를 날려줬는데
그렇게 신고할줄 몰랐다면서 황당해하는 표정이다
다신 더러워서 술먹고 카트 안하겠다고 선언을 한다고 했다
앞으로 GTA를 해서 사람치고 경찰을 따돌리는 연습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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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안 하는 분은 뭔소린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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