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웃..대단하심.. 피클도 직접 만드시고...ㅎㅎ

직접 만들어먹으면 좋쥬..

울집도 해먹는다는..ㅋㅋ

대단은요.. 진짜.. 간단하다눈..ㅋ
피클링스파이스.. 만 있음.... 식초,설탕, 물.. 끝~ㅋ

딸래미가 좋아하쥬~~ ㅎㅎㅎ

서경맛집에 피클로 검색해 보세요.....

굵은 소금도 있어야죠.....

리플을 예상하고 있엇습니다..ㅋ

여성과 음식에 관련된건 거의 ..

팬케이크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사랑합니다~♡

target=_blank>http://www.kiasportage.net/bbs/bbs.php?id=sk_dmap&no=377

여기 보세요....

아침부터 가락시장 가서 오이지 오이 100개,배추 6통 사왔으니
오이지 담고 배추 절여야 할 판..청수냉면 동치미 육수 1상자 사옴.....ㅎㅎㅎ

헌터님 클릭하세유..

깜놀하지 마시고..

앗~ 소금도 들어가나요? 안넣었는데 ㅜ.ㅜ;;;

ㅎㅎ 벌써 검색해보구~~ 깜놀하구 오는길~ 허걱~ 하구~ㅋ

많이 담가놔유..

5000원짜리 깜놀할만한 피자 사갈테니깐유..

ㅜ.ㅜ;; 소금에 안절이구 바로 했네요.. 전.. ㅜ.ㅜ;; 10분만.. 늦게 만들껄.. ㅜ.ㅜ;

피자 취소유..ㅋ

진짜유~ 제가 피자를.. 엄청시리.. 조아하는데.. ㅎㅎ
마눌이 살찐다구 못먹게 한다눈.. ㅠ.ㅠ;

헉~ 다시 만들수 있는데유~~~~~~~
피자만.. 사오신다면.. ㅎㅎ.

국물 따라서 소금 넣고 다시 끓여 부으세요.....

소금에 안 절여 해도 되는데요...
물에 소금을 넣어서 끓여야쥬........굵은 천일염으로....

아~~ 그런방법이.. ㅎㅎ. 당장해야 겟네요~~ ㅎㅎ

저는 해표 천일염만 써요.....
오늘 9키로 사왔네요.....ㅎㅎㅎ

^^ 저희집은.. 외삼촌이 천일염.. 도매상이라.. 한 댓~푸대씩... 시골집에 놓구 필요할때마다.. 퍼와서 쓰구 있네요~
2~3년은.. 기본으로 묵은.. 소금을.. 쓴다눈... ㅋ

가락시장 군대 시절 ...부식차 타고 몇번 갔다왔다눈;;ㅋ

부럽네요...원래 묵은 소금이 좋아요...
서울서는 메이커 없는 것은 잘못 사면 소금이 이상한 게 많아서요.
특히 트럭에서 파는 것들 사면...완전 중국산인지....김장 망칩니다....

그리고 피클이든 오이지든 3-4일 후에 국물을 따라서 다시 끓여서
식혀 부어야 상하질 않습니다. 처음 끓여 뜨거울 때에 부은 것에서
오이 국물이 흘러 나온 것..다시 끓여주지 않으면 쉬어 버립니다......

ㅎㅎㅎㅎ
얼른 소금 넣으세요 ㅋㅋㅋ

케이크님 사랑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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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왔건만 귀찮아서 손놓고 있다는..후덥지근한 게 너무 귀찮아요...

아로하님이야말로 젊으신 분이 요리의 대가......
손맛이 정말 좋으신 듯.......

헐.. 긍데.. 이 많은걸.. 어찌 드시나요????
거의 식당. 수준이신듯~~~~

그렇찮아도 저보고 일식집 하냐고 묻네요.......

피클은 안먹는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