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임다.

휀님들 그 동안 잘 지내시죠? 하는일 없이 하루 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않좋은일(제가 키우던 레브라도 레트리버 ; 바트가 집을 나가서 ㅠㅠㅠ)도
있었고 해서 마음이 참참 합니다.

앞으로 시간 내서 예전처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 조심들 하시구요. 저번주 일요일에 cb를 켜놓았는데, 후니님과
제우스님의 목소리가 어렴풋하게 들리더군요. 바트를 찾느라 연락 하지
못했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