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님 수고가 많네요.
정동진은 작년 10월 식구들과 동해안 여행 하면서 가봤는데 넘 좋고
추억을 간직 할 수 있는곳 같습니다.
즐거운 정모 되시기를....

감사드립니다 첨단고을님...^^ 저는 정동진 가본지가 꽤되었네요...빨 가보고 싶은데...^^

제우스님^^ 안녕하세요 첨 인사 드리는거 같아요
항상 님의 글 읽으면서 참 대단하시다라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그렇네요 ㅎㅎ
저런 그림들 어서 구하셨나요? 아직 제가 얼굴은 못내밀었지만 강원방에 감초같은 제우스님 화이팅~~입니다요 ㅋㅋ

감사드립니다 이카님...^^ 좋게봐주셔서 더욱 힘이나네요. 제 외가가 홍천입니다. 어린시절 방학이면 홍천에서 살았지요...
연봉다리 밑에서 여름이면 발가벗고 수영도하고...아갈바위, 칼바위에서 죽을번한적도 수차례...ㅋㅋㅋ 지금있는 연봉다리
옆에 옛날다리(지금은 보행자 전용)에서 다이빙하다가 머리도 깬적 있고... 홍천이람 알만큼 알죠...^^ 기회가 된다면 오프
모임에 참석하셔서 얼굴도 볼수있음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좋은 얘기 많이하며 자주 뵙도록 합십시다.^^

경복고등학교냐 .................
정동진이냐........................
이 글, 서경 횐님들께서 보시면 안되는데.............
아쉽지만, 저는 경복고등하교로.........................^.^

^^ 와..진짜신가보네요
아갈바위랑 칼바위를 아시니 ㅋㅋ 저 이름들을 들으니 아련하게 초등학교 시절이 그립습니다^^
다시한번 방갑네요 아무쪼록 편한밤 되시구요 안녕^*~

ㅋㅋㅋ 닭바위 선녀바위도 알고있습니다.^^ 남산초교 위쪽에 있는 선황당에도 만이 갔었지요.
뭏든 모쪼록 동네사람을 만난듯한 기분네요... 이카님 역시 편안한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