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민이......
- [충]후훗헌터
- 조회 수 146
- 2010.06.29. 10:28
||0||0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회사 땜시......
저희 회사가.. 동종업계에 비해 연봉이 좀. 약하고.. 복지도 좀.. 안좋은데요...
그땜시. 마눌과의 트러블도 좀. 있구..
쉬는날.. 맨날. 불러내서 일시킨다구... ㅜㅜ;
일시키구. 수당두 안준다구... ㅜ.ㅜ;;
그래서 딴곳을. 알아보는. 중인데...
여기와 비슷한.. 규모의 회산데.. 연봉이나 복지는.. 좀더 좋은...
긍데 거기 들어갈려면.. 신입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문제가..
비슷한. 업무인데.. 여기서 터 잡구.. 인정받으며 근무한게 5년인데.
경력도 인정 못받고 신입으로 가야 할지.. 고민이네요..
물론.. 연봉의 차이는.좀 있지만.. 어차피 내년에 승진시켜 준다 했으니..
그럼.. 차이가 거의 없구.. 어쩌면.. 이곳에서 더 받을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회사 대리 월급과.. 그 회사 신입 월급이.. 비슷한. 상황인데..
이거 고민이네요...
어째든.. 결론은.. 몸이 완전히 적응되고.. 머리도 적응됐지만.. 연봉이 좀. 적은 회사를 댕기느냐..
아님.. 지금까지의 모든 경력을 버리고 연봉이 좀 쎈곳으로 가서.. 새로 적응을 하느냐... 고민이네요..
지금 회사에서 처럼.. 그 회사 가서도 인정을 받을수 있을지.. 약간.. 두렵기도 하고요 ㅋ
소개로 가는거다 보니.. 소개해준분한테 피해는 가지 않을까... 걱정도.. ㅜ.ㅜ;;
어찌해야 할까요........ 두 회사 다 비슷한 규모의 비슷한.. 업종입니다..
회사 땜시......
저희 회사가.. 동종업계에 비해 연봉이 좀. 약하고.. 복지도 좀.. 안좋은데요...
그땜시. 마눌과의 트러블도 좀. 있구..
쉬는날.. 맨날. 불러내서 일시킨다구... ㅜㅜ;
일시키구. 수당두 안준다구... ㅜ.ㅜ;;
그래서 딴곳을. 알아보는. 중인데...
여기와 비슷한.. 규모의 회산데.. 연봉이나 복지는.. 좀더 좋은...
긍데 거기 들어갈려면.. 신입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문제가..
비슷한. 업무인데.. 여기서 터 잡구.. 인정받으며 근무한게 5년인데.
경력도 인정 못받고 신입으로 가야 할지.. 고민이네요..
물론.. 연봉의 차이는.좀 있지만.. 어차피 내년에 승진시켜 준다 했으니..
그럼.. 차이가 거의 없구.. 어쩌면.. 이곳에서 더 받을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회사 대리 월급과.. 그 회사 신입 월급이.. 비슷한. 상황인데..
이거 고민이네요...
어째든.. 결론은.. 몸이 완전히 적응되고.. 머리도 적응됐지만.. 연봉이 좀. 적은 회사를 댕기느냐..
아님.. 지금까지의 모든 경력을 버리고 연봉이 좀 쎈곳으로 가서.. 새로 적응을 하느냐... 고민이네요..
지금 회사에서 처럼.. 그 회사 가서도 인정을 받을수 있을지.. 약간.. 두렵기도 하고요 ㅋ
소개로 가는거다 보니.. 소개해준분한테 피해는 가지 않을까... 걱정도.. ㅜ.ㅜ;;
어찌해야 할까요........ 두 회사 다 비슷한 규모의 비슷한.. 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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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2010.06.29.
2010.06.29.
에구.. 우리 회사가. 연봉좀. 올려주고.. 정당한.. 수당지급만. 해준다면.. 이런 걱정 안할텐데.. ㅜ.ㅜ;;
이건머.. 밤새구 집에와서 잘라 하면.. 불러내구.. 가족들 데꾸.. 어디좀. 갈라하면. 불러내구.. ㅜ.ㅜ;;
이러니.. 마눌이 열받을만.. 하죠...에구~
이건머.. 밤새구 집에와서 잘라 하면.. 불러내구.. 가족들 데꾸.. 어디좀. 갈라하면. 불러내구.. ㅜ.ㅜ;;
이러니.. 마눌이 열받을만.. 하죠...에구~
10:38
2010.06.29.
2010.06.29.
저는 지금다니는 회사에서 10년째 인데.....회사에서 안짤리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1人......ㅡ.ㅜ;
지금 회사에서 인정받으신다면 앞날이 창창할껍니다..
어딜가나 다 똑같을 것이고, 특별하게 능력 뛰어나지 않으신다면 현재의 직장에 만족하시길....
그리고 와이프님 이해도 좀 시켜주시고요.....^^
지금 회사에서 인정받으신다면 앞날이 창창할껍니다..
어딜가나 다 똑같을 것이고, 특별하게 능력 뛰어나지 않으신다면 현재의 직장에 만족하시길....
그리고 와이프님 이해도 좀 시켜주시고요.....^^
10:42
2010.06.29.
2010.06.29.
10:57
2010.06.29.
2010.06.29.
ㅜ.ㅜ;; 휴일에 일시키는거만. 아님.. 이런. 고민안한느데요~~
아니.. 일시키는건.. 좋은데..... 수당만.. 줘도~~~~ 좋을텐데...
가장.. 문제는.. 시도때도 없다는거죠.. ㅜ.ㅜ;;
아니.. 일시키는건.. 좋은데..... 수당만.. 줘도~~~~ 좋을텐데...
가장.. 문제는.. 시도때도 없다는거죠.. ㅜ.ㅜ;;
11:13
2010.06.29.
2010.06.29.
11:29
2010.06.29.
2010.06.29.
오늘.. 9시쯤.. 퇴근할듯한데.... 10시쯤.. 또 일좀.. 하자네요.. ㅡㅡ^ 된장~
내가 차칸건지.. 멍청한건지.. 싫다구를. 못하니.. ㅜ.ㅜ;;
내가 차칸건지.. 멍청한건지.. 싫다구를. 못하니.. ㅜ.ㅜ;;
11:55
2010.06.29.
2010.06.29.
12:24
2010.06.29.
2010.06.29.
근무한게 5년인데 경력인정 안해준다는건 좀 그렇네요..
정 힘드시다면 조금 버티시면서 경력 인정해주고 월급도 더주는곳을 찾으심이 어떠실지..
이직이라는게 경력인정에 연봉인상은 당연한건데.. 그회사 좀 이상한듯 하네요..
저두 이직 알아보구 있는지라..ㅎㅎ
정 힘드시다면 조금 버티시면서 경력 인정해주고 월급도 더주는곳을 찾으심이 어떠실지..
이직이라는게 경력인정에 연봉인상은 당연한건데.. 그회사 좀 이상한듯 하네요..
저두 이직 알아보구 있는지라..ㅎㅎ
12:54
2010.06.29.
2010.06.29.
12:58
2010.06.29.
2010.06.29.
지금 직장에서 인정받고 계시면 다른 직장에 도전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노력한 만큼의 ,내가 거둔 성과에 대한 보상을 얼마냐 받느냐 또한 직장생활의 묘미인것 같습니다..
지는 한 직장에 15년째 몸담고 있어서..이젠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옮기고 싶어도 못 옮깁니다..
여기서 말뚝을...ㅋ
헌터님 잘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노력한 만큼의 ,내가 거둔 성과에 대한 보상을 얼마냐 받느냐 또한 직장생활의 묘미인것 같습니다..
지는 한 직장에 15년째 몸담고 있어서..이젠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옮기고 싶어도 못 옮깁니다..
여기서 말뚝을...ㅋ
헌터님 잘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16:07
2010.06.29.
2010.06.29.
ㅋ 제가 경력인정해줘야 간다니까.. 잘.. 안될듯하네요~~ ㅋ
자존심 상.. 신입은.. 도저히 못가겟다눈.... 경력 인정. 안해줌.. 안간다.. 해써요~ ㅋ
자존심 상.. 신입은.. 도저히 못가겟다눈.... 경력 인정. 안해줌.. 안간다.. 해써요~ ㅋ
16:22
2010.06.29.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