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충방정모 참석했던- 작은천사하늘 후기
- [서경]작은천사™하늘
- 조회 수 139
- 2010.06.28. 00:44
||0||0충방정모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객으로 참석햇던.. 작은천사하늘입니다.. 꾸벅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다가 용기내어 참석했었는데.. 늦게 도착해서 충방 회원님들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경품행사할때 들렸다가~~ 가위바위보 해서 그 귀한 휀다엠블럼을 하나 얻어왔네요~~ 감사히 잘써겠습니다. 꾸벅
경품행사 끝나고.. 축구응원하고~~ 다 끝나고 나서 한잔하면서 조용히 인사를 드릴려고 했었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축구 응원도중~잠을 청하고 몇시간 자고 난후.. 급하게 서울로 올라올수 밖에 없었던점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스럽네요.. 괜히 가서.. 민폐만 끼치고 온거 같아... 죄송스럽다는 말뿐이 할말이 없네요~~ㅜㅜ
꼭 꼭 언제가 될지는 모르겟지만... 충방모임이 있을때 참석해서 이번에 인사드리지 못한거 꼭 그때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죄송스럽고.... 즐겁고 화기애애했던 모습 정말 부럽웠습니다. ^^
보쌈.김치, 해쌈(정말 몇년만에 먹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멍게, 모든 먹거리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귀중한 시간 내어서 저희를 반겨주었던 충방 회원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그날 보왔던... 즐겁고 행복했던 모습
늘 그날처럼 앞으로도 함께 하셨음 합니다.... 꾸벅 ^^
-서경방 작은천사하늘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하다가 용기내어 참석했었는데.. 늦게 도착해서 충방 회원님들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경품행사할때 들렸다가~~ 가위바위보 해서 그 귀한 휀다엠블럼을 하나 얻어왔네요~~ 감사히 잘써겠습니다. 꾸벅
경품행사 끝나고.. 축구응원하고~~ 다 끝나고 나서 한잔하면서 조용히 인사를 드릴려고 했었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축구 응원도중~잠을 청하고 몇시간 자고 난후.. 급하게 서울로 올라올수 밖에 없었던점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스럽네요.. 괜히 가서.. 민폐만 끼치고 온거 같아... 죄송스럽다는 말뿐이 할말이 없네요~~ㅜㅜ
꼭 꼭 언제가 될지는 모르겟지만... 충방모임이 있을때 참석해서 이번에 인사드리지 못한거 꼭 그때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죄송스럽고.... 즐겁고 화기애애했던 모습 정말 부럽웠습니다. ^^
보쌈.김치, 해쌈(정말 몇년만에 먹어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멍게, 모든 먹거리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귀중한 시간 내어서 저희를 반겨주었던 충방 회원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그날 보왔던... 즐겁고 행복했던 모습
늘 그날처럼 앞으로도 함께 하셨음 합니다.... 꾸벅 ^^
-서경방 작은천사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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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충]자룡
01:23
2010.06.28.
2010.06.28.
01:26
2010.06.28.
2010.06.28.
술도 잘못하는 제가 사람사랑님에 폭탄주에 알딸딸해져서 제대로 접대도 못한듯하여 죄송스럽습니다.
만나뵙게되서 너무 반가웠구요~~ 전정모때 다시뵙겠습니다......^^
만나뵙게되서 너무 반가웠구요~~ 전정모때 다시뵙겠습니다......^^
08:07
2010.06.28.
2010.06.28.
08:43
2010.06.28.
2010.06.28.
08:53
2010.06.28.
2010.06.28.
09:57
2010.06.28.
2010.06.28.
10:08
2010.06.28.
2010.06.28.
13:52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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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13:53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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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2010.06.28.
13:54
2010.06.28.
2010.06.28.
15:15
2010.06.28.
2010.06.28.
15:23
2010.06.28.
2010.06.28.
그게 그렇게 귀한 건가유?
대단하신 용기시고 부럽네요..^^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담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뵙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