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디어 출근
- 노장_생크
- 조회 수 282
- 2005.01.31. 09:11
안대로 위장하고 출근했습니다.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상황이지만 (꼴)보기 싫어서 말이죠.
아직도 입안은 걸레가 되어서 웃는것도 어렵습니다.
기침하면 갈비뼈가 아파 죽고요.
귀도 아직 부어 있네요.
기분이 자꾸 우울해 질라고 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바꿔보려고 해요.
좋은 주말 되시고요. 건강하세요
멍이 문제네요..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상황이지만 (꼴)보기 싫어서 말이죠.
아직도 입안은 걸레가 되어서 웃는것도 어렵습니다.
기침하면 갈비뼈가 아파 죽고요.
귀도 아직 부어 있네요.
기분이 자꾸 우울해 질라고 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바꿔보려고 해요.
좋은 주말 되시고요. 건강하세요
멍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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