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상황종료. 등짝 통증 완화 ^^;
- 바트(김원철)
- 조회 수 808
- 2005.01.13. 17:56
바트 임다.
어제 저녁 빡씨게 청소하고 있는데, 포세이돈님께서 샾에 잠깐 들르셨습니다.
어수선한 상태에서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까지 정리 좀 하고 내일 원래 손님들이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그래서 어제
같이 청소한 분들하고 소주 한잔햇는데.......
오늘로 일정이 변경되어 12시에 도착한다는 전화를 받고.....오늘 아침 부터
생쑈를 했습니다.
뭐 이것 저것 애기 좀 하다가 고향 생각 나더군요, 부시도 보고 싶고 ㅋㅋㅋㅋㅋ
뭔 놈이 사진을 그렇게 찍어 대는지...
내공을 서로 공유한후에 좀 전에 모두 갔습니다. 역시 본인의 내공이 절대로
뒤지지 않음을 확인한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국인의 위상을 켁~~~ !!#@#@
이래서 상황종료됨과 동시에
등짝 통증이 호전 되어 반견 5센티 이내로 좁혀졌습니다.
아마도 걱정해준 휀님들과 미국인 땜에 빠짝 긴장을 해서 낳은것 같습니다.
암튼 정모전까지 몸 좀 사려야 겠습니다.
다들 하루 잘 마감하세요.
어제 저녁 빡씨게 청소하고 있는데, 포세이돈님께서 샾에 잠깐 들르셨습니다.
어수선한 상태에서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까지 정리 좀 하고 내일 원래 손님들이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그래서 어제
같이 청소한 분들하고 소주 한잔햇는데.......
오늘로 일정이 변경되어 12시에 도착한다는 전화를 받고.....오늘 아침 부터
생쑈를 했습니다.
뭐 이것 저것 애기 좀 하다가 고향 생각 나더군요, 부시도 보고 싶고 ㅋㅋㅋㅋㅋ
뭔 놈이 사진을 그렇게 찍어 대는지...
내공을 서로 공유한후에 좀 전에 모두 갔습니다. 역시 본인의 내공이 절대로
뒤지지 않음을 확인한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국인의 위상을 켁~~~ !!#@#@
이래서 상황종료됨과 동시에
등짝 통증이 호전 되어 반견 5센티 이내로 좁혀졌습니다.
아마도 걱정해준 휀님들과 미국인 땜에 빠짝 긴장을 해서 낳은것 같습니다.
암튼 정모전까지 몸 좀 사려야 겠습니다.
다들 하루 잘 마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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