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 청소 함 해야겠습니다.
- 바트(김원철)
- 조회 수 300
- 2005.01.12. 16:07
안녕하세요? 바트임다. 오늘 글을 2개나 쓰는군요.
등짝이 아파도 손은 살아 있으니, 글구 움직이기가 불편해서 기존 예약 차량을
켄슬 시켰거든요. 간만에 한가하게 이거 저거 하구 있는데....
뒤비졌다 일어났다, 이 싸이트 저싸이트 들락 날락~~~
그런데 한통의 전화
제가 하는 프랜차이즈 한국 본사의 대리점 담당 직원이 낼 모래 미국 본사 외국 직원과
함께 본인 매장을 온다고 하네요.
등짝이 아파서 청소 하기도 힘든데, 이번주에 정모도 있고 외국 직원도 방문한다고 하니
볼것 없고 허름한 사무실 이지만 정리 정돈 함 해야겠습니다.
지원군 요청 마치고 잠시후 4:30분 부터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짜장면 먹어야 하나 ^^;
영어 잘하는분 안계세요? 저도 쓰기와 읽기는 완벽한데 스피킹이 조금 후달려서리...^^;.
등짝이 아파도 손은 살아 있으니, 글구 움직이기가 불편해서 기존 예약 차량을
켄슬 시켰거든요. 간만에 한가하게 이거 저거 하구 있는데....
뒤비졌다 일어났다, 이 싸이트 저싸이트 들락 날락~~~
그런데 한통의 전화
제가 하는 프랜차이즈 한국 본사의 대리점 담당 직원이 낼 모래 미국 본사 외국 직원과
함께 본인 매장을 온다고 하네요.
등짝이 아파서 청소 하기도 힘든데, 이번주에 정모도 있고 외국 직원도 방문한다고 하니
볼것 없고 허름한 사무실 이지만 정리 정돈 함 해야겠습니다.
지원군 요청 마치고 잠시후 4:30분 부터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짜장면 먹어야 하나 ^^;
영어 잘하는분 안계세요? 저도 쓰기와 읽기는 완벽한데 스피킹이 조금 후달려서리...^^;.
댓글
3
[강원]포세이돈
[강원]제우스
[강원]HuniTank
16:11
2005.01.12.
2005.01.12.
좋은일로 방문이신가 봐요... 몸도 불편하신데 대청소를...
영어... 저희세대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 아닐까 합니다 ㅠㅠ
가르키는 입장임에도... 그걸 귀구녕이 소화를 못시키네요...^^
영어... 저희세대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 아닐까 합니다 ㅠㅠ
가르키는 입장임에도... 그걸 귀구녕이 소화를 못시키네요...^^
16:20
2005.01.12.
2005.01.12.
21:48
2005.01.12.
2005.01.12.
내일 시간내서 한번 들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