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춘천은 날씨가 꽤나 춥군요...^^ 어제의 무리(제사 술)가 작용한 탓에 나만 추운건지...
세차를 첨 하고 있네요... 나두 대단하지... 차 뽑고나서 첨 세차라니...^^ ㅋㅋㅋ...
저한테온지 한달이 약간 넘었는데... 그동한 맹물한번 못뿌렸네요... 5000키로나 타고...
추운날씨와 거대한 덩치?탓에 손세차장을 왔고요...^^ 셀프를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세차장 사무실 안인데도 손이 곱아여 추워서... 등뒤엔 올만에 보는 연탄난로가 뜨거운 열기를
내뿜음에도 위풍이 세선지... 님들 지금 표면아작나는데 손세차!! 하고 계시죠?? ㅋㅋㅋ
케미컬 샴푸는 절대 못쓰게 했죠...^^ 물뿌리고 극세사로만... 바트님께서 주신 극세사도
줬답니다. 그걸로 마무리 하라고... 문짝이나 얼지 말아야 할텐데... 에고... 추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