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전 오늘 술 취한 상태로 ..
- [강원]HuniTank
- 조회 수 351
- 2004.12.30. 02:07
ㅋㅋㅋㅋ 담배값인상때문에....에구 춘천시내를 다돌아다녀서 겨우 담배 4 보루 구했습니다..이럴둘알았으며 박스로 사놓는건데..500 우너이나 인상하다니..에구..기름값에 붙는세금에..담배값세금....
울나라 세금은 다 내가 내는것 같네요..
에구 연말정산 서류냈는데 얼마나 나올라나...
암ㅌ느 새해에는 담배 끊어야지..사논건만 피구,,,,ㅋㅋㅋ한달은 더 필듯하네요...
울 모두 담배 끊읍시다..하긴 강원방에선 제우스님과 저..만..대관령형님두 담배 안피시는것 같던에...
울나라 세금은 다 내가 내는것 같네요..
에구 연말정산 서류냈는데 얼마나 나올라나...
암ㅌ느 새해에는 담배 끊어야지..사논건만 피구,,,,ㅋㅋㅋ한달은 더 필듯하네요...
울 모두 담배 끊읍시다..하긴 강원방에선 제우스님과 저..만..대관령형님두 담배 안피시는것 같던에...
댓글
11
[강원]포세이돈
[강원]대관령
노장_생크
[강원]대관령
바트(김원철)
[강원]제우스
[사북]Cherub
[강원]제우스
[강원]포세이돈
[강원]제우스
[강원]컴돌이
06:43
2004.12.30.
2004.12.30.
09:40
2004.12.30.
2004.12.30.
09:42
2004.12.30.
2004.12.30.
09:42
2004.12.30.
2004.12.30.
던힐 니코틴 1%짜리(맞나?)가 나오던때...금연하여 지금은 거의 1년.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일이였는데
끊고 나면 별거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는 건강을 위해....
끊고 나면 별거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는 건강을 위해....
09:45
2004.12.30.
2004.12.30.
에고... 500원~...이게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네요... 저는 이상하게 술은 끊엇는데 담배는 안되네요...
하루에 8~9시간 정도를 수업에 운전에 바쁜데... 금단현상이 심해서... 다른건 괜찮은데 머리가 넘 심하게
아파서 운전을 할수가 없데요. 짜증도 심하게 나고... 평소에 무섭던 마눌님도 아주 거슬리게 느껴지고 ㅋㅋㅋ.^^
그러다 애들이 차시간을 못마친다거나 숙제를... 헉...사업을 위해서라도 피라데요 마눌님이...ㅋㅋㅋ...^^
하루에 8~9시간 정도를 수업에 운전에 바쁜데... 금단현상이 심해서... 다른건 괜찮은데 머리가 넘 심하게
아파서 운전을 할수가 없데요. 짜증도 심하게 나고... 평소에 무섭던 마눌님도 아주 거슬리게 느껴지고 ㅋㅋㅋ.^^
그러다 애들이 차시간을 못마친다거나 숙제를... 헉...사업을 위해서라도 피라데요 마눌님이...ㅋㅋㅋ...^^
10:53
2004.12.30.
2004.12.30.
ㅋㅋㅋ...저 25일부터 담배 안피우고 있지요... 끊었다는 표현은 별로 쓰고 싶지 않구요....안피고 싶으면 안피거든요.....당분간 안 필려구요...^_^
11:38
2004.12.30.
2004.12.30.
12:07
2004.12.30.
2004.12.30.
12:13
2004.12.30.
2004.12.30.
ㅋㅋㅋ 술은 우리 마눌님이 강적!!!...^^ 우리마눌님 사회생활 잘하겠네 ㅋㅋㅋ...^^ 이제 포인트 400!!! ㅋㅋㅋ 금방오른다.
12:29
2004.12.30.
2004.12.30.
담배를 끊으시려면 언제부터 끊겠다고 맘 먹는게 아니고 지금부터 안핀다고 맘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왠만하면 그냥 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습니다.
13:55
2004.12.30.
2004.12.30.
건강에도 별로 안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