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지트에서 벙개하면서 코팅했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죠..ㅋㅋㅋ)
한마디로 쥑입니다. 새차보다 더 새차다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아마 까만색에 코팅하면 거울 될듯...ㅋㅋ
사장님이 열심히 코팅하시면서 옆에서 지켜보다가 서비스로 가죽보호제와 실내보호제 운전석에만 발라 주시더라구요..그걸 유심히 보고 있다가 사장님 코팅하러 간사이 약을 슬쩍해서 차내부에 다 발랐습니다..ㅋㅋㅋㅋ공짜루 실내 코팅 까지 한셈....솔직히 실내가 더 멋있어여..기름이 좔좔 흐르는것이 내부 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기분입니다. 향기두 좋구요...전 시간 관계상 또한 차량 표면 상태가 좋아 내년봄에 다시한번 하기로 했습니다.좀 기스난다음에..ㅋㅋㅋㅋ
휜님들 앞으로 아지트 들리 실때 저한테 말하구 가세요..제가 그 약들 뭔지 다 아니까 사장님 몰래 슥삭슥삭 내부 코팅하세요..^^ 괜찮죠 바트님?  휘~~~~익...돌날라온다..텨텨 텨 3 33 333 3333  ^^;
글구 휠두 코팅해주시고 우적 센서 부근에 발수코팅제두 발라주식구 정말 고맙습니다.
글구 아지트에서 작업하신 분은 다아시겠지만 뒤에 스티커 붙어있는것이 지바트 기술의  핵심이랍니다...딱 1년되면 떨어진다네요...^^
전에 사장님이 만드신다던 정체를 알았습니다.
일단 휜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우리가 문열때 본의 아니게 옆에 차 문을 찍는경우가 있는데 그걸대비해 옆에 자그마한 보호장치(?) 를 하신다구 합니다. 여러분 문짝 어디를 얼마나 찍히는지 자료줌 올려주세요...
단가 맞으면 제작해서 강원방 휜님들에게 드려야쥐..부탁해요..
참 강원지역스티커 내일  신청하구 개별 주문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나중에 스티커 완성 되면 공지할께요..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