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4년 12월19일 일요일 스포티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스포넷 강원방 출석부입니다...^^//
- [강원]HuniTank
- 조회 수 360
- 2004.12.19. 01:02
멕스님이 많이 아프시나 보네요..오랫만에 강원방 출석부 접수^^
어제 춘천 벙개에서 만난 영수형님, 으니와지니님, 연이 형님바트님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요샌 대관령 형님이 잘안보이시네요..모두들 연말이라 바쁘시군요.
참 바트님이 주신 극세사 타올은 담 정모때 나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트님.
이제 2004년도 2주 남았습니다.
완벽한 한해 마무리를 위해 오늘은 우리 모두 푹 쉽시다.
건강하세요..~~
어제 춘천 벙개에서 만난 영수형님, 으니와지니님, 연이 형님바트님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요샌 대관령 형님이 잘안보이시네요..모두들 연말이라 바쁘시군요.
참 바트님이 주신 극세사 타올은 담 정모때 나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트님.
이제 2004년도 2주 남았습니다.
완벽한 한해 마무리를 위해 오늘은 우리 모두 푹 쉽시다.
건강하세요..~~
댓글
6
[강원]포세이돈
조정연
깐깐징어
소나무:김영수
[봄내]으니와지니
[강릉]까만넘
01:08
2004.12.19.
2004.12.19.
췍...입니다.^^ 오늘 벙개 재밋었고요...^^ 원주갔다 지금 도착했네요. 에고 힘드라...^^
원주간김에 깐깐징어님을 뵐려 전화번호까지 알아 갔었는데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포세이돈님께선 오늘 건재하시네요. 술퀘가 있으신것 같았는데... 후니님 차는 역시
강원방의 다이의 제왕다운... 김영수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인상이 참으로 좋으시더군여.
으니와지니님은 갑자기 가시는바람에 오랜만에 얘기도 못하고...아쉬웠습니다...^^
원주간김에 깐깐징어님을 뵐려 전화번호까지 알아 갔었는데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포세이돈님께선 오늘 건재하시네요. 술퀘가 있으신것 같았는데... 후니님 차는 역시
강원방의 다이의 제왕다운... 김영수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인상이 참으로 좋으시더군여.
으니와지니님은 갑자기 가시는바람에 오랜만에 얘기도 못하고...아쉬웠습니다...^^
01:15
2004.12.19.
2004.12.19.
10:14
2004.12.19.
2004.12.19.
12:04
2004.12.19.
2004.12.19.
첵합니다!
어젠 갑자기 자리를 떠서 죄송^^...
마무리는 잘 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정연님 이번 주는 크리스마스여서 바쁘실거 같고 담 주 쯤?그땐 한 해의 끝이어서 시간이
안될려나?^^ 암튼 담엔 세차 벙개 추진 함 하시죠
아 글구 바트님이 주신 극세사 타월 잘 쓰겠습니다^^
어젠 갑자기 자리를 떠서 죄송^^...
마무리는 잘 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정연님 이번 주는 크리스마스여서 바쁘실거 같고 담 주 쯤?그땐 한 해의 끝이어서 시간이
안될려나?^^ 암튼 담엔 세차 벙개 추진 함 하시죠
아 글구 바트님이 주신 극세사 타월 잘 쓰겠습니다^^
14:35
2004.12.19.
2004.12.19.
21:30
2004.12.19.
2004.12.19.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