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청작업한 결과는 아직 100% 효과는 보질 못한거 같은데요
우선 하체 쪽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어제와 오늘 차이가 많이 남을 느낍니다
어려운 환경(특히 작업용 도구에서 배출되는 가스땜에 넘 고생이 많으실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속에서도
작업을 해주신 김원철(바트)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에서 반경 1미터 까지는 작업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그걸 자주 하시는 김원철(바트)님을 생각하니 고맙게 잘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건비와 자재비 대비해서 넘 공임비가 싸지 않을까?(다른분이 보시면 너무 두둔하는거 아냐?라고 하실지는 모르지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암튼 고생 많으셨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드러나는 효과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낼(토요일)오전중에 후니님 차 코팅도 볼겸 극세사 타월도 얻을겸 겸사겸사 들러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