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 공지사항입니다.
- [강원]포세이돈
- 조회 수 439
- 2004.12.13. 14:15
안녕하세요.. 포세이돈입니다.
강원방에 신경써주신 네티러브님 이하 여러분들 덕분에 강원지역 1차정모가 잘 끝났습니다.
지역장님 공백과 소수의 인원이었지만 더욱 가족적인 분위기로 잘끝난듯하고 참석해주신 대관령님, 김원철님, 김영수님, Cherub님, 으니와지니님 그리고 같이 오신 형수님들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예쁜 은진이두....
[공지사항]
1. 정모 회비내역
총 회비 : 70,000원
지출액 : 31,000원
(지출내역 : 허브빵셋트 : 5,000원 허브비빔밥 : 8,000원, 차 18,000원)
잔액 : 39,000원
오늘 보니 으니와지니님이 만원을 더내시고 식사를 제대로 못하셨네요.... 나중에 돌려드려야겠네요..
(으니와지니님 죄송합니다.^^)
2. 스티커
강원지역에 할당된 수량은 총 20장입니다. 정모에 참석하신 5분(김원철님은 차량이 무쏘임)은 나누어 드렸고 잔량은 후니님이 갖고 계십니다. 정모에 참석 못하신분들은 다음정모시 후니님이 나누어 드릴겁니다...
그리고 [구리]하파님이 만드신 티켓홀더를 Cherub님이 갖고 오셨더군요...
[구리]하파님 및 Cherub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티켓홀더 역시 나중에 정모 참석시 나누어 드리도록 할 예정입니다.
정모사진은 으니와지니님, Cherub님이 올려 주시기로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강원방에 신경써주신 네티러브님 이하 여러분들 덕분에 강원지역 1차정모가 잘 끝났습니다.
지역장님 공백과 소수의 인원이었지만 더욱 가족적인 분위기로 잘끝난듯하고 참석해주신 대관령님, 김원철님, 김영수님, Cherub님, 으니와지니님 그리고 같이 오신 형수님들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예쁜 은진이두....
[공지사항]
1. 정모 회비내역
총 회비 : 70,000원
지출액 : 31,000원
(지출내역 : 허브빵셋트 : 5,000원 허브비빔밥 : 8,000원, 차 18,000원)
잔액 : 39,000원
오늘 보니 으니와지니님이 만원을 더내시고 식사를 제대로 못하셨네요.... 나중에 돌려드려야겠네요..
(으니와지니님 죄송합니다.^^)
2. 스티커
강원지역에 할당된 수량은 총 20장입니다. 정모에 참석하신 5분(김원철님은 차량이 무쏘임)은 나누어 드렸고 잔량은 후니님이 갖고 계십니다. 정모에 참석 못하신분들은 다음정모시 후니님이 나누어 드릴겁니다...
그리고 [구리]하파님이 만드신 티켓홀더를 Cherub님이 갖고 오셨더군요...
[구리]하파님 및 Cherub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티켓홀더 역시 나중에 정모 참석시 나누어 드리도록 할 예정입니다.
정모사진은 으니와지니님, Cherub님이 올려 주시기로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
7
[강원]대관령
노(맨틱)장(미)_생크
조정연
으니와지니
조정연
[강원]포세이돈
[강원]속초7
14:28
2004.12.13.
2004.12.13.
18:52
2004.12.13.
2004.12.13.
에고...죄송합니다. 참석의사를 밝히고도 참석을 하질 못해서...죄송할 따름입니다. 정모는 잘마무리 된듯(올라온 글들이)
하군요. 다행입니다. 정모의사가 없을때 잡아논 약속땜에 구리를 갔다가 정모엘 참석하려 했는데...토욜날 차가 이상...
정비공장엘...(2000알퓀서 시동이꺼질듯 뚝뚝알퓀이)정비사왈 테라칸의 냉간시 현상이라나 뭐라나...열받음 괜찮아 진다고...근데 그게 화근의 시작(진짜 그땐 괜찮았음)... 찜찜했지만 구리로 향했지요. 글구 정모날 아침 차가 또 그러더군요.
덴장...올해 무슨 놈으 액이꼈는지...이젠 차만 생각하면 머리가...긴급서비스왈 테라의 냉간시 현상은 없다더군요 ㅠㅠ.
망할놈으 춘천 정비사놈...서울 온김에 월욜에 사업소를 가보자는 권유로 눌러앉게 되었습니다.액셀 센서의 이상이라더군요. 목욜에 성동사업소서 2시에...에고...예상밖의 일로 핸펀 밧데리도 없고...그새 처가에 급한일이...저하고 연락이 안되서...춘천을 오니 난리가...장모님에게 진땅...흑흑. 오늘 기분 완전 꽝이네요...뭏든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하군요. 다행입니다. 정모의사가 없을때 잡아논 약속땜에 구리를 갔다가 정모엘 참석하려 했는데...토욜날 차가 이상...
정비공장엘...(2000알퓀서 시동이꺼질듯 뚝뚝알퓀이)정비사왈 테라칸의 냉간시 현상이라나 뭐라나...열받음 괜찮아 진다고...근데 그게 화근의 시작(진짜 그땐 괜찮았음)... 찜찜했지만 구리로 향했지요. 글구 정모날 아침 차가 또 그러더군요.
덴장...올해 무슨 놈으 액이꼈는지...이젠 차만 생각하면 머리가...긴급서비스왈 테라의 냉간시 현상은 없다더군요 ㅠㅠ.
망할놈으 춘천 정비사놈...서울 온김에 월욜에 사업소를 가보자는 권유로 눌러앉게 되었습니다.액셀 센서의 이상이라더군요. 목욜에 성동사업소서 2시에...에고...예상밖의 일로 핸펀 밧데리도 없고...그새 처가에 급한일이...저하고 연락이 안되서...춘천을 오니 난리가...장모님에게 진땅...흑흑. 오늘 기분 완전 꽝이네요...뭏든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18:56
2004.12.13.
2004.12.13.
포세님 어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남은 휴가 스키도 타시고 심신을 확 풀고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연님 힘내시구요 아직 고사 안 지내셨죠?
액땜이라고 생각하시구요 앞으론 쭈~욱 탈 없이 타소~서^^(주문임다^^)
남은 휴가 스키도 타시고 심신을 확 풀고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연님 힘내시구요 아직 고사 안 지내셨죠?
액땜이라고 생각하시구요 앞으론 쭈~욱 탈 없이 타소~서^^(주문임다^^)
20:51
2004.12.13.
2004.12.13.
흑흑...으니와지니님...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토욜에 고사 지내려 했었는데 기분이 잡치는 바람에... 좀전에 또 울컥거리더군요. 무슨 살얼음판을 걷는것 같은... 2천만원을 넘겨 들이고도 이 뭐하는 짓인지... 차는 정말 짱인디...
21:09
2004.12.13.
2004.12.13.
정연님 힘내세요....
정모때 만났으면 했는데 모두들 아쉬워했습니다....
그럼 목요일엔 성동사업소로 가시겠네요.... 수리 잘 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정모때 만났으면 했는데 모두들 아쉬워했습니다....
그럼 목요일엔 성동사업소로 가시겠네요.... 수리 잘 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17:00
2004.12.14.
2004.12.14.
20:13
2008.05.27.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