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어제 나의 애마가 태어난다고 하여  오늘(어제는 근무, 오늘은 비번이라)  광주로 갈려고

준비를 다 해놓고 어제 출근을 하여 영맨한테 전화를 하니

영맨 왈  ~~월요일은 안될것 같고 오늘 태어날 확률이 60%라네요

헉~~~~~ 그래서 오늘 못가고 퇴근해서 전화를 다시 하니 라인을 타고 있긴 있는데 언제

태어날지는 정확이(내일이 될지 아님 몇일이 더 걸릴지) 모르겠다네요. 내일 아침에 다시 전화는

준다고 하는데 이런 왜 자꾸 밀리는지~~~~

예상일에 맞쳐 내일 순번휴무를 내긴 하였지만 티지 탄생이 넘 힘드네요

아무튼 이번 순번일까지는 나와야 되는데~~~~~~~~~

어째튼 건강한 티지가 태어나길 바라면서 열심히 허벅지 꼬집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