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 야간주행
- 조회 수 480
- 2004.12.07. 20:58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드리는 것도 실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거의 한달가까이를 지역장이란 사람이 동호회 싸이트에 들러보지도 못한채
이렇게 죄송한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우선 그동안 강원지역장으로서 너무나 소홀했고, 무책임했던 점에 진심으로 사과말씀드립니다.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저한테 지난 한달이 너무나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그 사정은 Ing입니다만, 어제 포세이돈님이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저 없는 이게시판을 더욱더 활성화 시키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만들어 주셨네요
그래서 더욱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난주 네티러브님한테 동호회 스티커와 전국모임 스포츠 타월을 받았습니다.
우선 금주에 실시되는 정모에 반드시 보내드릴 것입니다.
제가 만일 참석못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는 보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진작 중요한 것은 제가 차마 설명을 드릴수는 없는 제 상황으로 인해 더 이상 지역장 아니 동호회 활동조차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있는 동안 아무것도 한것도 없지만 정말 열심히 이끌어 주실 지역장님을
금주 정모에서 선출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도 무책임한 글에 노여워 하시는 회원님들 많으실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단순히 글로 사퇴한다는 것자체가 무책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정모에 참석해서
용서와 사퇴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예의인줄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제 은둥이도 공장에 큰수리가 들어가 있고요
제반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포세이돈님께 스티커를 재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죄송한 말씀 드리구요
기회가 되면 다음 정모때 얼굴 뵙고 정식으로 사과말씀드리겠습니다.
거의 한달가까이를 지역장이란 사람이 동호회 싸이트에 들러보지도 못한채
이렇게 죄송한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우선 그동안 강원지역장으로서 너무나 소홀했고, 무책임했던 점에 진심으로 사과말씀드립니다.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저한테 지난 한달이 너무나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그 사정은 Ing입니다만, 어제 포세이돈님이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저 없는 이게시판을 더욱더 활성화 시키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만들어 주셨네요
그래서 더욱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난주 네티러브님한테 동호회 스티커와 전국모임 스포츠 타월을 받았습니다.
우선 금주에 실시되는 정모에 반드시 보내드릴 것입니다.
제가 만일 참석못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는 보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진작 중요한 것은 제가 차마 설명을 드릴수는 없는 제 상황으로 인해 더 이상 지역장 아니 동호회 활동조차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있는 동안 아무것도 한것도 없지만 정말 열심히 이끌어 주실 지역장님을
금주 정모에서 선출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도 무책임한 글에 노여워 하시는 회원님들 많으실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단순히 글로 사퇴한다는 것자체가 무책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정모에 참석해서
용서와 사퇴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예의인줄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 제 은둥이도 공장에 큰수리가 들어가 있고요
제반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그냥 포세이돈님께 스티커를 재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죄송한 말씀 드리구요
기회가 되면 다음 정모때 얼굴 뵙고 정식으로 사과말씀드리겠습니다.
댓글
6
대관령
노(맨틱)장(미)_Senk
(사북)Cherub
네티러브
소나무:김영수
포세이돈
21:14
2004.12.07.
2004.12.07.
동호회일이야 말그대로 좋아서 하는것 아닙니까. 즐거우려고요.
사는데 지장이 있을정도로 어려운일이 있으시다는데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사정 설명도 들었는데 그저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랄 뿐이지 뭐가 더 있겠어요.
사는데 지장이 있을정도로 어려운일이 있으시다는데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사정 설명도 들었는데 그저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랄 뿐이지 뭐가 더 있겠어요.
23:23
2004.12.07.
2004.12.07.
무슨일이 있으신건지 걱정했었는데....무슨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잘 풀렸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저 사북에 있어요...**병원 일반외과...아시죠?....병원 올 일 생기면 안되겠지만....혹시 병원 오시게 되면 꼭 들리세요....가까운 곳에 계셔서...더 정이 생겼었다고 해야하나....힘드셔도....가끔 동호회 들리시구요....힘내시구요....웃는 얼굴로 얘기할 수 있을거예요......화이팅....^_^
00:05
2004.12.08.
2004.12.08.
해외출장 다녀오신뒤 바쁘신 줄은 알았지만.. 사고가 있었나 보군요..
야간주행님 잘 해결 되시길 바라며 자주는 어렵겠지만 기회되면 꼭 다시 들려주세요!!
야간주행님 잘 해결 되시길 바라며 자주는 어렵겠지만 기회되면 꼭 다시 들려주세요!!
09:22
2004.12.08.
2004.12.08.
13:27
2004.12.08.
2004.12.08.
13:40
2004.12.08.
2004.12.08.
어려운 사항만은 분명 한것 같구여 잘헤쳐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포세이돈님한테쪽지는 받았는데..넘 힘들어 마시고 무슨일인지는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해결되지만 이 순간 정말 맘 든든히 먹고 잘헤쳐 나가세요 힘이되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하구여 항상 가까이에 횐님들 켜보구있다고 생각하시고 용기 용기 잃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