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죽옷 입히고 왔습니다....그리고 으니와지니님....
- 포세이돈
- 조회 수 416
- 2004.12.01. 22:28
약 4시간이 걸린거 같네요....중간에 2시간은 pc방에 가있었고.....업체사장님하고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고 잘해주신대다가하고 기다리면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죽시트 장착후 느낌이.....
일단 하고싶었던거라 기분 좋습니다.... 작업에 매우 손이 많이 가던데....주름도 별로 없고 이제 실내가 조금 갖추어진듯 보기에도 좋더군요. 열선도 작동은 잘되는데 약간 더디어졌다고 해야하나...약간의 속도차이는 있는듯합니다.
그리고 가죽을 씌워서 그런지 시트가 지금은 약간 딱딱해진거 같더군요....조금 지나면 좋아지겠죠???
내일 낮에 다시한번 자세히 봐야겠네요...
으니와지니님 가죽 하실거죠??? 조만간에 업체에서 연락을 하신다고 하더군요...근데 설에서 하실건가요???
강원방에서 신청하신분이 별로 안계셔서 강원방은 조금 늦어질듯한데....... 가신다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위치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죽시트 장착후 느낌이.....
일단 하고싶었던거라 기분 좋습니다.... 작업에 매우 손이 많이 가던데....주름도 별로 없고 이제 실내가 조금 갖추어진듯 보기에도 좋더군요. 열선도 작동은 잘되는데 약간 더디어졌다고 해야하나...약간의 속도차이는 있는듯합니다.
그리고 가죽을 씌워서 그런지 시트가 지금은 약간 딱딱해진거 같더군요....조금 지나면 좋아지겠죠???
내일 낮에 다시한번 자세히 봐야겠네요...
으니와지니님 가죽 하실거죠??? 조만간에 업체에서 연락을 하신다고 하더군요...근데 설에서 하실건가요???
강원방에서 신청하신분이 별로 안계셔서 강원방은 조금 늦어질듯한데....... 가신다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위치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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