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죽옷 입으러 갑니다....총알도 점점 없어지고......
- 포세이돈
- 조회 수 465
- 2004.11.29. 21:42
예전에 공동구매했던 가죽시트 업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얼마전 제가 전화해서 빨리 시트할수 있게 시간나면 연락달라고 부탁했었거든요...)
총알 보내주고 장착은 12.1(수)일 오후에 할 예정입니다....(내일 당직인데 죽음이겠네...)
점점 총알이 없어집니다. 몇일전 방음방청 작업, 수요일엔 시트카바, 그리고 원격시동기등등.....은지에게 해줄게 넘 많네요 ^^
정연님 티지도 잘해결되서 건강해 지던지 문제가 잘해결되야할텐데.....걱정 많으시죠??
총알 보내주고 장착은 12.1(수)일 오후에 할 예정입니다....(내일 당직인데 죽음이겠네...)
점점 총알이 없어집니다. 몇일전 방음방청 작업, 수요일엔 시트카바, 그리고 원격시동기등등.....은지에게 해줄게 넘 많네요 ^^
정연님 티지도 잘해결되서 건강해 지던지 문제가 잘해결되야할텐데.....걱정 많으시죠??
댓글
8
노장_Senk
조정연
포세이돈
조정연
포세이돈
조정연
대관령
으니와지니
22:00
2004.11.29.
2004.11.29.
에고...제티지는 바꾸지 않는이상 어림도 없슴다...그저 부러울따름...근데 정말 많이하시네요. 우리같은 기혼자들은 머리가 둘이라...혼자생각해야 간단한데...ㅋㅋㅋ.
22:18
2004.11.29.
2004.11.29.
22:20
2004.11.29.
2004.11.29.
푸하하하 그렇게 되나요...결혼은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랍니다.^^ 그래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좋겠죠? 안하면 미련이 남을테니까...포세님도 빨리 생기셔야 할텐데...쫄따구 관리로 해결하시죠.(제대로된 군기를...그럼 알아서 해결을...ㅋㅋㅋ)
22:24
2004.11.29.
2004.11.29.
크리스마스까지 여우를 구해야지 친구들하고 이브날 스키타러 알프스로 가는데.... 애인 못구하면 절대 오지도 말랐니다..... 친구라는것들이 다들 먼저 결혼하고 부부동반이라나 뭐라나.....
22:30
2004.11.29.
2004.11.29.
ㅋㅋㅋ 저는 25살에 결혼을 해서...(친구들중 젤먼저)그때가 대학교 4학년때...울마눌도 4학년...(제가 군대같다와서 학년이...) 하긴 제친구도 아직 못간놈이 있습니다. 나이가 36이나 되는데...포세님도 집에서 말씀들이 많이 나오겠어요.^^
22:37
2004.11.29.
2004.11.29.
22:40
2004.11.29.
2004.11.29.
10:07
2004.11.30.
200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