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원주에서도 오늘 벙개가 ...
- 소나무:김영수
- 조회 수 523
- 2004.11.27. 00:05
단둘만의 벙개네요 ^^
아까 2시 45분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갑자이 깐깐징어님한테 전화가 오더니
조금 뒤에 찾아 오셨습니다.
함께 커피한잔하고 차구경 잠깐하고...
제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길게는 얘기못하고 헤어졌네요
담에 시간이 넉넉할 때는 식사라도...^^
깐깐징어님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자주 뵙죠
겨울방학 시작되면 저도 저녂때 시간 많이 난답니다. ^^
아까 2시 45분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갑자이 깐깐징어님한테 전화가 오더니
조금 뒤에 찾아 오셨습니다.
함께 커피한잔하고 차구경 잠깐하고...
제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길게는 얘기못하고 헤어졌네요
담에 시간이 넉넉할 때는 식사라도...^^
깐깐징어님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날때마다 자주 뵙죠
겨울방학 시작되면 저도 저녂때 시간 많이 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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