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이벙개후기.....대관령님의 실체가 공개되다...
- 후니
- 조회 수 597
- 2004.11.21. 21:24
오늘 정말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대관령형님 없었더라면 저 계기판 날려먹을뻔한...ㅋㅋㅋㅋ
오늘 미니벙개가 예정 돼있었지만..어쩌다 보니 다이벙개가..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대관령 형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참 아깐 인사도 못드렸는데..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는 길에 계기판 정말 멋있더군요...ㅍㅎㅎㅎ
근데 전 작업 다시해야합니다....아크릴판 빼먹어서...쩝...
여친이 깜빡이 색깔두 바꾸라구...지금은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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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포세이돈
후니
조정연
조정연
후니
대관령
대관령
조정연
21:27
2004.11.21.
2004.11.21.
정말 멋있는 분이시더군요..
에궁 오늘 다이는 정말 힘들었습니다..대관령형님 계기판 바늘 잘 움직이나요..?
전 속도계가 딱딱 끊겨서 올라가네요..다시 손 봐야지..쩝..
공조기나 오디오는 언제 하지..에구...LED 두 더신청해야하구...
근데 형님 계기판 정 말멋있지 않나요?
에궁 오늘 다이는 정말 힘들었습니다..대관령형님 계기판 바늘 잘 움직이나요..?
전 속도계가 딱딱 끊겨서 올라가네요..다시 손 봐야지..쩝..
공조기나 오디오는 언제 하지..에구...LED 두 더신청해야하구...
근데 형님 계기판 정 말멋있지 않나요?
21:32
2004.11.21.
2004.11.21.
ㅋㅋㅋ 이렇게 멋지신 분께서 이제서야 공개를 하시다니...멋지십니다 형님...포세님...지금 각두기들 90각 인사 분위긴가요?^^ㅋㅋㅋ^^ 성님!!!(90각으로 꾸벅...)...후니님께선 계기판이 조립이 잘 안되었나 보네요.^^다이의 제왕이니...성공하실 겁니다.^^무사히 댕겨와서 다행입니다.^^
22:11
2004.11.21.
2004.11.21.
22:11
2004.11.21.
2004.11.21.
22:24
2004.11.21.
2004.11.21.
08:42
2004.11.22.
2004.11.22.
다른건 괸찮은데요 온도게이지가 꼼작을안하네여...ㅋㅋㅋㅋㅋ손좀봐야겠죠?
포세이돈,후니,정연님님님....몸둘바 모르겠네여 나이먹어 가지고 왜이리 주책스러운지 ㅎㅎㅎㅎ
포세이돈,후니,정연님님님....몸둘바 모르겠네여 나이먹어 가지고 왜이리 주책스러운지 ㅎㅎㅎㅎ
09:44
2004.11.22.
2004.11.22.
주책요? 무슨 그런 말씀을... 아주 멋!지십니다. 제 주변의 형님정도 연배의 분들은 자신들이 할아버진줄 압니다. 왜그렇게들 사는지 원... 인생의 즐거움이란게 적극적인 세상참여 아닐까요?^^
15:49
2004.11.22.
2004.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