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번개후기~
- 바램
- 조회 수 724
- 2004.11.12. 21:30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또 조금은 망설임(범법자의 길에서의 갈등^^;)에서
만났던 시간이었기에 제겐 조금더 뜻깊었슴다.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제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했던 시간이었습니다.
ㅋㅋㅋ
한마디로 안오신분들께 자랑하는거져~^^*
또한 담엔 꼭 함께 하심을 권고드리는바이고여!
날씨가 정말 꽤나 차가워졌더군여.
우리 애마들도 이제 슬슬 월동준비도 해야할듯하구여.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맞이시길 바램이가 바랍니다.
또 조금은 망설임(범법자의 길에서의 갈등^^;)에서
만났던 시간이었기에 제겐 조금더 뜻깊었슴다.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제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했던 시간이었습니다.
ㅋㅋㅋ
한마디로 안오신분들께 자랑하는거져~^^*
또한 담엔 꼭 함께 하심을 권고드리는바이고여!
날씨가 정말 꽤나 차가워졌더군여.
우리 애마들도 이제 슬슬 월동준비도 해야할듯하구여.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더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맞이시길 바램이가 바랍니다.
댓글
8
조정연
으니와지니
조정연
으니와지니
조정연
으니와지니
바램
조정연
21:38
2004.11.12.
2004.11.12.
정연님의 마나님과 함께 우리 강원방의 꽃이 되어주신다면 발동걸린 강원방이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거 같네요^^
한 미모 하시는 분이 두분이나 계시니 우리 횐님들이 벌떼처럼 모여들 날도 머지 않을겁니다
있을거 같네요^^
한 미모 하시는 분이 두분이나 계시니 우리 횐님들이 벌떼처럼 모여들 날도 머지 않을겁니다
22:39
2004.11.12.
2004.11.12.
23:06
2004.11.12.
2004.11.12.
23:30
2004.11.12.
2004.11.12.
23:34
2004.11.12.
2004.11.12.
23:48
2004.11.12.
2004.11.12.
기어이 사진은 아니 지워주시고
그 몰골로 머가 그리 좋다고 덧니를 들어내며
눈이 안보일정도로 웃었는지...
ㅋㅋㅋ
그래도 웃었으니까 웃는얼굴에 거시기는 아니하시겠져?^^;
그 몰골로 머가 그리 좋다고 덧니를 들어내며
눈이 안보일정도로 웃었는지...
ㅋㅋㅋ
그래도 웃었으니까 웃는얼굴에 거시기는 아니하시겠져?^^;
00:35
2004.11.13.
2004.11.13.
00:42
2004.11.13.
200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