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빼먹은게 있네요. 제가 원주사업소에 목요일에 들어갈 예정인데, 그날 차를 두고올리는 없겠죠?
혹시나 그런일이 발생하면 후니님 이나 으니와지니님께서 저좀 델꾸가 주시면 안될까요? 대차를 요구하긴
할꺼지만 서도... 3일 이상의 수리차량 에만 대차를 준다네요. 혹...이런일이 벌어진다면요...^^

참 준비물은 뭐뭐가 있나요? 고사 지내본적이 없어서..음..막걸리도 넉넉해야겠구..->요건 연이 형님.
돼지머리(안돼면 족발이라두ㅋㅋㅋ)요건 포세이돈 형님..
난 뭘 준비해야 하나?

후니님은 몸만?ㅋㅋㅋㅋㅋㅋ다들 잼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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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라~
제가 초저녁에 잠을 자고 새벽녁에 일어나면 모를까 아님 좀 힘이 붙이지 않을런지...
그런데 그시간이 음기와 양기 뭐 이런거에 영향을 주는 시간대인가요?
시간 설정이 좀 의야하지만 암튼 기대가 되네요

으니와 지니님 계시네...방가워요....어젠 못만나 뵈서.....근데 따님 볼수록 예쁘네요..내가 20살만 어렸어두 데쉬 하는건데...ㅋㅋㅋㅋ
음..알람 12시에 맟춰 놓으세요......꼭 나오셔야 합니다.. 가뜩히나 서~~~얼~~~렁 한데..연이형님 티지두 안오면...
춘천시내 티지 볼때마다 돌아다니며 설득할까....ㅋㅋㅋㅋ
참 대관령 형님 제가 강릉 내려갈때 강릉에서두 벙개 한번해요...꼬~~~~~옥

ㅋㅋㅋ 모든 잔치...굿(GOOD)...판에는 떡이 필요하지요... ㅋㅋㅋ (젤루 부담인가?) 쵸코파이 라도...
20년만 어렸어도...아!...이걸 난 왜 생각을 못했을깡...나는...30년만 어렸어도... 요번 벙개날은 차 잘들보고 세웁시다.
먼저처럼 Z3옆에 세우시지들 말고...

후니님..반가워요 강릉오실때 연락주세여 따뜻한 c.f 라도해여....

대관령형님 만나는 벙개라면 저도 동참...후니님은 저도 델구 가시고, 대관령 형님께선 커피 한잔~ 추가요~ ^^;

후니님도 고사지내실건가요????.... 확실히 제은지는 할거니까 일단 음식은 제가 준비하도록하죠....... 연이님도 끝나는데로 오시려면 바쁠테고..... 막걸리(빠지면 안되지~~~), 떡, 북어, 명주실, 돼지머리고기 그리고 초(?).... 더필요한거 있나요???

저도 고사를 시늉으로만 해서 차가 저런가봐요 ㅋㅋㅋ. 음주는 안하실테고...바퀴에 들이불 막걸리면 되겠죠...? 3개?4개?

원주에 깐깐징업니다.
근데요 질문있습니다. 벙개시간이 정확히 언제인가요?

깐깐징이님 방가워요..
벙개시간은 새벽 그러니까 01:00 (13:00 아님) 이에요..시간이 넘 엉뚱하나..그시간엔 사람두 별루 없구..완존히 울 세상..전처럼 BMW 떼거리가 있으리두없구...ㅋㅋㅋㅋ
님두 여건 되시면 참석하심이 어떠 하실런지? 원주 춘천 밟으면 1시간 이내..쩝..ㅋㅋㅋ참석해주세요..몸만 오셔두 되는데..제가 커피 쏠께요...

깐깐징어님 반갑습니다....벙개시간이 정확히 애기하면 11.12일 금요일 새벽 1시죠....연이님이 좀 늦게 끝나기 때문에 늦게 잡은것이고 원주에서 50분 거리니까 오실수 있으면 참석바랍니다..... 새벽벙개라....

후니님도 이번참에 고사지내실건가요??? 궁금하네요....

사진 멋있습니다......... 연이님에 이어 후니님두 사진으로 바꾸셨네요... 저도 바꿔어야하나....

헉...그럼 전 가지말아야 하는건가요...우앙~~~~~~~~~~~`
저 밑에 무려 리플 67개 달린 글에도 써 놨는데..갑니다 가요..오지말레두..삐짐...
포세이돈형 미워..훌쩍..훌쩍

근데 포세이돈형님 저 뭐 준비해가야 돼요? 오늘 밤밖에 시간이 없네요..쩝..갈쳐주세요?

무슨 오해가 있었나보네요....고사 같이 하는거죠?? 같이 해도 따로 준비할 필요 있나요??? 그냥 제가 목요일날 준비할께요..... 몸만 오세요....

헉...드뎌 앞으로의벙개 규모가 커질것 같은... 느낌... 깐깐징어님 환영 합니다~^^

벙개 시간을 하루만 늦추면 안될까요.
우리 마누라에게 금요일 이른 아침 벙개 얘길 했더니...
바라보는 시선이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토요일 이른 아침이면 참 좋을텐데..
그래도 금요일 이른 아침에 한다면..... 아쉽지만
토요일 아침에 한번 더하죠.

푸하하...여기에 글올리신지 몰랐네요... 울 마눌님도 그랬답니다. 시간을 늦추면 좋겠는데 포세님의 휴가중 시간을 맞추고 저와 후니님의 직업의 특성상...새벽이 되어 버렸네요... 아... 아쉽습니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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