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강원도방의 새바람이 너무너무 뿌듯합니다. 여러분들 오늘도 잘 보내셧죠.

정모가 어떻게 결판이 날지 설레기도하고... 허전하기도 하답니다.(포세이돈님,후니님 ㅠㅠ)

요즘은 저의 검둥이가 말썽을 좀 부리는군요. 아이구 AS 받을 생각을 하니 머리가...

님들 차는 아무 문제 없으신지... 제차는 계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의 대부분 증세를 어쩜

그리 거르지 않고 따라하는지... 요즘들어 조금 신경과민 증상이 제게 오네요.

그렇다고 무슨 치명적 문제들이 발생하는건 아니니 출고 안 받으신 분들 긴장 푸시지요 ㅋㅋㅋ.

포세이돈님 저는 춘천국민학교 출신 입니다 ㅋㅋㅋ. 이 좁은바닦에서 학연지연 따지면 어느분 하나

얽히지 않는 사람 없을겁니다. 그래도 또 색다르게 반갑네요 ㅋㅋㅋ. 오늘 남은시간도 편안히들

보내시구요. 내일 또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