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공을 사시면 되쥬;;
하우스 볼로도 가능은 하지만...지공을 파시면 자연스럽게 훅이 먹는다는;;

이상 일년에 한번 볼링장 가는 허접한 일인의 답변이었슴다..

지공을 판다는게 먼지 모른다는;; 하우스볼은 또 먼가유? ㅠㅠ...

일단은 볼자체가 다릅니다.. 볼안에 들어있는 추가 다르게 생겼기 때문이죠..
일단 스핀을 주실려면 볼링장에 비취되어있는볼로는 상당히 힘듭니다..
샾에서 본인의 공을 따로 구입하셔야 할듯.. ㅎ
그렇다구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한 예로..
볼에 손가락을 끼울때 엄지를 빼고 손과 팔로 고정하신뒤 던질때 감아서 던짐 훅이 먹긴하죠.. ^^*

지공이란 자기 손에 딱 맞게 공을 제작한다는 말이구요..하우스 볼은 볼링장에 있는 공을 말합니다..아무나 다치는 공..ㅋ

저는 무조건 스트레이트~ㅎㅎ

스트레이트가 좋쥬..ㅋ 지두 하우스볼로 맨날 스트레이트로..ㅋㅋ 그래도 avg 150은 나오는것 같다눈;;ㅋㅋ

저도 스트레이트...ㅋㅋㅋ

야생야사님...말씀하시는게...고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전.. 공은.. 스트레이트.. 폼은.. 훅~~~
아무래.. 손을... 꺽어두.. 공은.. 스트레이트라눈.. ㅜ.ㅜ;;
아는. 형님의.. 고개만.. 살랑살랑.. 흔들던.. 모습이.. ㅜ.ㅜ;;;

피터님..지는 고수가 아니쥬..지대 하수란;;ㅋ

다 같이 모여 볼링 한겜 치믄 잼나겠네요.ㅎㅎ

야 시네루가 뭐냐 시네루가 ㅡㅡ;;

시네루 -> 스핀???

대전팀..볼링도 쳤는디...요즘은.....헐헐..

지가 그렇게 치는구만유!! ㅎㅎ
너무 심하게 휜다는.. 하우스 볼로도... ㅎㅎ

충방에 프로 호호만두님과 한번만 같이 가시면 됩니다...

아마 .....스포넷 에서 손꼽으실듯 ...

요즘은 평균에버 180 간신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엄지 타이밍을 못잡아서 헤메고 있지만요.
볼링도 생각보다 총알이 필요하지요... 소프트볼 지공하셔서 게임하시다보면 볼링신발도 바꾸셔야되고요.
하드볼도 구매하셔서 스페어 처리도 하셔야하고요..
볼링장안에 볼링샾에서 물어보시면 제일 잘 알려주실겁니다.
아니면 볼링장안에서 잘치시는 분에게 물어보아도 스포넷처럼 상당히 잘 알려줄거라 믿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역시 총알을 투자해야;;

알아만 들으면 됐지!! ㅋㅋ

예전 퍼팩트 3번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























걍 편하게 핀만 마추시면 되유 ;;ㅋㅋ

아 예~~ 지대 ㄳ ㅋㅋㅋㅋㅋ